달력

082018  이전 다음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60년대 중반...
세상에 한국보다 더 배고픈 나라는 없었다.
오죽하면 그 당시에 북한이 남한보다 더 잘 살았었으니까..

한국의 기아 문제는 해결의 기미조차 보이지않고 이제는 개인의 자급이나 구호는 물론, 국가 정책으로도 서민들의 배고픔을 해결할 방법이 없었다.

보다못한 삼양식품 전중융 사장은 결국 기업 차원에서 한국민의 배고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본의 [묘조라면] 사장을 회장이 직접 찾아가 궁핍한 한국의 식생활을 호소하며 기술 이전을 부탁했다.
물론 거절 당했고.. 회장의 수개월에 걸친 호소에 결국 감동한 [묘조라면] 사장은 노하우 전부를 이전해주었다.

전체사진 보기



출처 : ::혜진씨의 구석탱이 ::

Posted by PotA made人PotA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montreal floris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12.01 13:27 신고

    정말 재밌게 읽었네여, 삼양라면 정말 좋군여

    • PotA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9.12.02 00:39 신고

      그렇죠?
      저도 어릴때 라면을 좋아해서(하긴 제 나이또래 어릴땐 라면이 밥과같은 주식이었죠) 삼양쇠고기라면 많이 먹었었는데 그 당시 우지파동때 기억이 나요.
      삼양관계자들은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휴...
      지금 나라 돌아가는 걸 보면 그때나 지금이나..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