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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com

배우, 박광정... 안녕히...

by 고창달맞이꽃 2008.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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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있는 배우.
힘겨운 생활에 웃음을 되찾게 해주던 배우.
그가....
폐암으로 투병하다 15일 우리의 곁을 떠났단다.
눈물이 나올것만 같다. 제길...
왜 이리 올해는 우리 곁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을까.
우리 아버지 생각이 든다. 2008년 3월.
떠나신 모든 분들, 하늘나라에서 부디 편안하소서...
우리가 당신을 기억합니다.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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