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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에 해당되는 글 39건

  1. 2014.10.26 추수감사절
  2. 2014.01.18 동생 결혼식
  3. 2012.05.19 노무현대통령 추모제 @고창
  4. 2011.04.11 고창으로 가기전날 밤
  5. 2011.03.26 오카리나 구입 (3)
  6. 2011.03.15 고창주민 되다.
  7. 2010.12.10 JR PASS 도착
  8. 2010.11.27 경기도 광주의 눈발
  9. 2009.09.03 퇴근길에 한컷
  10. 2009.09.02 출근길

추수감사절

일기장 2014.10.26 12:19

추수감사절을 맞아 단장한 단상이 예뻐서 촬영.

그냥 찍으니 밍밍해서 미니어처로 촬영하니 느낌이 괜찮다.

보너스로 성가대 찬양연습 장면도 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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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결혼식

일기장 2014.01.18 14:35

첫째 동생의 결혼식날...

전날 일을 마치고 준비해 오랜만에 서울로 향했다.

명절에 올라오기 힘드니 먼저 처가에 들려 인사드리고 식사하고 서울로...


다음날 아침부터 열린 패션쇼~ ^^




집사람 면허증 갱신한다고 증명사진 찍어달래서.. ㅋ


아침동안 부산스럽게 챙겨서 식장에 도착했다.

이때부터는 손님들께 인사를 드려야해서 카메라는 사촌누나에게 패스~


역시 신부는 아름답다는 만고의 진리


집사람, 첫째동생, 먼저 결혼한 둘째동생


엄마와 자매들~


미소가 아름다운 모녀


남자인 나를 뺀 울 식구들^^


우리가족 총동원~ 인데 엄마가 빠졌다.


현정이 절친동생들



아하 쑥스럽구만~ ^.^


장모님과 함께


둘째이모


둘째이모와 막차


막내이모


막내이모 내외


막내이모 딸래미와 오늘 처음 공개?한 남자친구


막내이모와 사촌누나 (오늘 카메라 맡긴 사진찍사)


큰이모


큰이모부


큰이모네 작은 매형


큰이모네 큰누나와 아들들


큰이모부와 두 딸램


이쁜이 사촌조카 '다인'


사촌동생 용필이 (일명 똥파리)


삼촌네 작은 매형


큰이모네 사촌조카 둘째


큰이모네 사촌조카 첫째


큰이모네 사촌조카 막내





큰이모네 미성이누나 딸래미들



울막내 매제



드디어 예식이 시작된다.


대기중인 신랑, 신부



식장 손님들












언제나 그렇듯 예식은 정신없이 끝나버린다.

오랜만에 뵈는 얼굴들이 많은데 예를 갖춰 인사드리지 못함이 아쉬웠다.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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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이면 고창으로 내려가게된다.
본격적?으로 살러 내려가는건 아니고 6개월의 단기로 귀농희망자를 위한 무상주택임대 프로그램을 신청한것이다.
귀농교육도 다음주 쯤 시작되고해서 미리 내려가 임대한 주택에 기거하며 제대로 살집을 찾을 계획이다.
무상임대 주택은 지난번에 흥덕면으로 결정되어서 지난 4/7 즘에 내려갈 예정이었으나 그쪽 집에 사정이 생겨 다른 곳을 알아봤는데 서너곳중에 일단은 부안면쪽이 제일 괜찮은거 같다.
귀농 교육받으면서 근처의 빈집들 정보 좀 알아가다보면 금방 자리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아무튼 내일의 긴 일정을 위해 잠자리에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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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 구입

일기장 2011.03.2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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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트에 갔다가 생각지도 못하게 벼르고 벼르던 오카리나를 구입했다.
제일 싼걸로 샀지만 기분은 최고급형을 산것마냥 신이 난다.
어릴때 국딩때 리코오더는 왠만큼 불어서 만화주제가 같은건 악보없이 만들어서 불었던 기억이 있다.
다시 그때 기억을 살려 열심히 연습해봐야지.
(구입한지 일년 다 되가는 키보드는 도대체 언제;;)

아래는 대만의 오카리나 연주가 여우쉬에즈(游學志)의 연주동영상이다.
이렇게 불게되는 날은 몇백만년이나 연습해야할라나 ㅋ

[출처] 네이버블로그 Hyunz Wond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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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ot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3.26 19:32 신고

    아흑 한시간도 안했는데 왼쪽 새끼손가락에 쥐날라하네 ㅠㅠ
    리코오더 불던 감은 조금 생각이 나는듯도 하고...;

  2. Lozet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3.28 19:31 신고

    ㅋㅋ 저희집엔 아주 싼 티 나는 주황색 오카리나 (투명..이랄까요;;) 있는데

    정작 전 불 줄도 모릅니다 (...음악적 소질이 없어서..ㅠ.ㅠ

    • PotA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03.28 21:40 신고

      투명한 색이랑 플라스틱으로 된게 젤루 싼거죠. 제것도 포함;
      오카리나 리코더같이 쉽게 익힐 수 있으니 한번 도전해보세요.
      단음악기이니 운지법만 알면 쉬워요.

고창주민 되다.

일기장 2011.03.15 16:41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창군에서 6개월간 주택을 무상임대해주는 체제형 귀농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쓸만한 집이 나와서 보러간 김에 귀농교육까지 신청했다.
아직은 서울에 있지만 교육이 시작되는 4월초나 중순쯤에는 진정한 고창주민이 되어있겠지..

여기는 6개월간 생활할 시골집.
빈집이라 지저분하다.
청소하려면 힘들겠지만 내려가서 쓸고닦고 하는것부터가 이사의 맛이라고 스스로 위로한다.^^
그래도 실내가 꽤 넓고 집자체는 그리 낡지않아 관리하면 좋아질거 같다.




집앞의 비닐하우스.
이것도 우리꺼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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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PASS 도착

일기장 2010.12.10 15:07
12/15부터 5박6일동안 일본 규슈지역으로 여행을 떠난다.
결혼10주년 기념이자 신혼여행 후 첫 해외여행.
여행사에서 온 책자나 패스 등등 꾸러미를 보니 비로소 실감이 난다.
인생에 남는 멋진 여행이 되도록 노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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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에서 김장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많은 양의 눈이 내렸다.
처음엔 싸래기 우박같이 시작되더니만 동영상 촬영할때는 함박눈으로 변해있었다.
라디오에서 때마침 자동으로 깔아주는 배경음악~ ㅋ
하지만 길이 막혀 1시간에 올거리를 5시간 걸렸다는거 ㅠㅠ
(HD 전체화면으로 보면 더욱 실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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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한컷

일기장 2009.09.03 23:49
어제 디카 배터리가 다되서 출근길 촬영을 다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에 퇴근길에 애마를 세워두고 한장면 찍어봤다. 
안양천에서 오목교쪽으로 진출하는 곳의 뚝방길.
생활자전거(일명 철티비;)이기에 주인은 요즘 갈아탈 잔차를 알아보고 있는데 이넘은 묵묵하게 내 발이 되어주고있다.
기특하면서도 안쓰럽다.
(그러면서도 하루에도 몇번씩 중고장터를 들락달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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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일기장 2009.09.02 16:06

아침 일찍 민방위 훈련이 있어 좀 일찍 일어났나싶었는데 7시10분전...
'훈련시간인 7시반까지는 아직 한참이군.' 하고 다시 누으려는데 마눌님이 훈련 혹시 7시 아니냐고 묻는다.
내 기억에 분명히 7시반이었지만 통지서를 다시 확인해보네 7시로 되있다 ㅡ,.ㅡ;;;
씻지도 못하고 가방이랑 챙겨서 자전거를 끌고 집합소인 동사무소앞에 왔는데(5분지각) 벌써 소집점검 마치고 참가증에 도장을 받고있길래 잽싸게 도장만 받고 출근길에 올랐다.



평소보다 40여분 가량 일찍 출근하게 되어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자전거 출근길 사진을 찍었다! ㅋ
[펼쳐보기]

오목교부근의 안양천에 합류하는 뚝빵? 같은 곳이다.
오른쪽 저 멀리 지난번에 잠깐 등장했던 '국궁장' (자출사 카페 하루님덕에 양궁장에서 국궁장으로 수정^^)

안양천 자전거 도로에 합류하기 전 나란히 연결되는 뚝빵길이다.

뚝빵길에서 안양천 자전거도로로 진입하는 다운힐!

자전거도로로 진입했다.
이 길은 2,300여 미터를 달리다가 작은 다리로 안양천의 건너편 도로로 들어가게된다.
이쪽 우측길은 굽이굽이 져있고 달리기엔 좀 불편하다.

풀숲과 안양천, 그리고 높게 솟은 건물이 시원스럽다.

에헷.. 요건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손가락이 셔터를 누른것이다. (라고 해봤자 누가 믿어ㅡㅡ;;;;)
자전거와 산책로가 겸용이라 가끔 위험할 때도 있는데 특히나 저녁 늦게 퇴근할때는 컴컴한 길에서 갑자기 사람이 나타나 가끔 깜짝 놀래기도 한다.

꽃길?
자전거로 다닐때는 무심코 지나쳤는데 사진으로 다시보니 꽤 괜찮게 꾸며놓은거 같다.

자전거도로 주변으로 가끔 이런 공사차량들이 보인다.
저 타워크레인이야 도로 밖에 있어 그리 큰 문제는 아니지만,
도로 바로 옆에 있는 이런 공사흔적들은 조금 조심해야할 거 같다.

잔차도로 위를 지나는 지하철 구일역.

빨간색 폐타이어길.
그냥 걸어다니기에는 푹신해서 좋아하는 길이지만 잔차도로로는 마찰력이 더 높아져 속도나 힘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하는 쓸데없는 생각을 가끔한다 ㅡㅡ;

'오발탄'~!
회사에서부 약 27km거리를 퇴근하는 길에 이 오발탄이 보이면 왠지 신난다.
집이 아니지만 구일역 바로 전에 위치하고 있어서 드디어 서울에 입성했다는 느낌이랄까? ㅋ

평상시 보다 좀 일찍 나와서인지 한산해 보인다.

우측으로 토사가 많이 보이는데 이번 장마때 밀려들어와 쌓인거 같다.

아가쒸~ 태워줄까? ㅋㅋ

긴 경로중에 제일 맘에 드는 지역.
주변에 큰 건물들도 없어 주변이 확트이고 적당히 그늘이 져서 시원하게 달릴 수 있는 길이다.
희안하게 내리막도 아닌데 가장 속도가 잘나는 곳이고 슥슥 밟아도 30km가 금방 넘어간다. (철티비 화이팅!)

잔차를 중고로 구입하고 뭔가 삐걱거리고 상태점검을 받아볼까 했는데 마침 잔차도로 중간에 저런게 있다.
무료라니!
평소에는 시간이 안되서 지나치기만 하다가 언젠가 한번 들렀는데 이용 가능한 시간이 낮2시까지란다 ㅡ.ㅡ
회사에서 점심먹고 한창 졸릴때군;

중간에 잠깐 철제펜스?가 쳐저있는 곳도 있다.

이곳은 서울에서 안양방면으로 가며 가장 마지막으로 만나는 수돗가이다.
이 후로는 수돗가가 없어서 목을 축이고자 잠시 내려섰다.

캬~ 이 얼마나 시원한가!
언젠가는 물위로 달릴 수 있는 잔차가 개발되 더 위로 달리고 싶다는 망상이 들곤한다.^^

기아대교 밑이던가...
암턴 햇볕 아래서 장시간 라이딩하다보면 저런 짧은 그늘도 굉장히 반갑다.
난 워낙 중간에 쉬질않고 계속 달리는 타입이라서 더더욱 반가운거 같다.

우측의 검정색 도로가 원래 있던 도로인데 훼손된 곳이 많아 좌측길이 새로 생겼다.
커브길도 완만하게 바뀌어서 더 반갑다.

자동차도로와 크로스 되는 길.
약간 위험해 보이기는 하나 대부분 이쪽 길을 이용하는 차들은 자전거를 많이 배려해서 대부분 서지않고 바로 통과할 수 있다.

자동차길을 건너 조그만 더 올라가면...

업힐이다.
자출 초기에는 여기도 힘들었지만 뭐 지금은 껌이다 ㅡㅡ;;;

언덕을 오르면 좌측이 아마 자동차전용도로인듯하고 큰 담이 있어 항상 그늘이 져있다.
업힐 후에 선선하게 잠시 달리면 다시 짧막한 다운힐이 반긴다.

언덕을 내려오면 다시 울창한? 풀들과 시원한 물길과 멀리 보이는 낮은 산들...

여기서 좀더 들어가면 시내이다.
왠지 시골길을 걷다 읍내로 들어선 느낌이랄까? ^^
도로 연결부분에 단차가 있고 군데군데 균열도 있어 항상 지날때마다 타이어가 걱정된다;

저 멀리 보이는 주차장.
드디어 사람사는 곳?들이 가깝다는 얘기.

일찍 나서서인지 등교하는 학생들도 만날 수 있었다.

여기는 길이 좀 안좋아서 속도를 내기가 힘들다.
아침에 좀 늦게 나온날이 이 길을 달릴때가 제 조바심이 난다. 속도를 못내니 ^^;

그래도 이런 멋진 풍경들이 있으니 페달 밟는 발에 힘이 들어간다.

출근길은 1/3가량 더 남았지만... 사진은 여기서 끝~~~~~
카메라 베터리가 다 나갔다;;;
아침 출근길에 사진촬영하게 될거라는 생각을 못해서 베터리 점검을 하지않은게 불찰이다.

나중에 연결해서 다시 찍어보던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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