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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문화의 전당'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4.08.14 라이어 3탄
  2. 2014.03.27 공범
  3. 2014.02.01 캐치미
  4. 2013.11.04 관상
  5. 2013.10.31 설국열차
  6. 2013.07.25 은밀하게 위대하게

라이어 3탄

본거/연극 2014.08.14 19:30

2014.08.14 19:30 고창문화의 전당



작년 3월에 문화의 전당에서 라이어1탄을 너무 재밌게 봤던지라 공연안내를 보고 벼르던 차에 개발대학교 수업으로 읍에 나온김에 예매를 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거짓말..

1탄은 두집살림을 사는 한 남자의 거짓말로 진행이 되었는데 3탄은 우연히 택시에서 야쿠자의 돈가방과 뒤바뀐 농협말단 직원의 거짓말로 진행이 된다.

계속되는 반전은 1탄보다 더 꼬이는 스토리를 만들어내는데 재미로 보자면 솔직히 1탄에는 좀 못미치는거 같다.

약간은 억지스럽고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연결되지않고 끊어지는 느낌이랄까..

그럼에도 박장대소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즐거움이 있는 연극이었다.

나머지 2탄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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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otA made人P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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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범

본거/영화·애니 2014.03.27 19:30

2014.03.27 1930 고창 문화의 전당 


공범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의심이 시작된다.


영화의 메인카피가 영화를 보고난 뒤에 더욱 눈에 들어온다.

문화의 전당에서 오랜만에 영화나 볼까싶어 예매는 했지만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영화이다.

다만 손예진이 나온다는게 유일한 기대라 할 수 있을까? ^^

영화의 소재로 간간히 사용되는 유아납치에 대한 내용을 기본으로 깔고 있지만, 그것은 소재일뿐이고 주된 스토리는 그 사건 자체보다 그것과 관계된 주인공 마음속의 의심과 갈등으로 진행된다.

평소에 너무나 다정다감한 내 가족의 누군가가 어느날 갑자기 잔인한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의심되기 시작한다면 어떤 마음일까?

믿을 수 없는 그 상황에 현실감이 없겠지만 차차 그것이 사실이 아님을 스스로 밝혀보고자 몰래 알아보다가 진실에 접근하게 되었을때 어떠한 감정일지... 그리고 가족이기 때문에 그 사실을 숨기기 위해 자신마져도 속여가며 스스로 공범이 되어가는 그 깊은 나락의 길이 얼마나 마음 힘들까...

먼발치에서 범인을 쫓아가며 어서 잡히기만을 바라며 지켜보던 입장에서, 내 주변인이 범인으로 등장하게되는 색다른 소재로 인해 잔인한 범죄에 얽힌 여러인물들의 심경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결론에서 약간의 반전이 있지만 크게 놀랍지는 않고 영화자체도 주제에 대한 긴장감을 그리 썩 잘 표현하지는 못한 것 같다.

그저 좀 색다른 스릴러물로 스쳐지나는 영화 정도가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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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otA made人P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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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미

본거/영화·애니 2014.02.01 18:00

2014.02.01 16:00 고창 문화의 전당


캐치미


설특집으로 고창 문화의 전당에서 상영했다.

왠지 유치해보이는 포스터와 카피들 때문에 극장에서는 예매순위에 들지 못할 영화였을텐데 시골이라 일단 상영하는 영화는 다 보게된다^^

그래도 그렇게 본 영화중에 꽤나 수작들도 많아 나름 괜찮은 영화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이 영화도 생각만큼 그리 나쁘지만은 않고 볼만했다.

좀더 바라는게 있다면 카피에 나온것만큼 주인공 둘의 전문가적인 카리스마는 좀 부족했다는 것이다.

그런면을 좀더 보강했다면 영화가 조금은 더 두게감을 갖고 방방뜨지않고 차분하지않았을까 싶다.

게다가 나름 인기가 한창인 두 배우를 주연으로 캐스팅한거 치고는 영화가 크게 흥행치 못했다는 것이 역시나 잘만든 영화는 아니라는 반증일게다.

이리저리 뜯어보고 분석하면야 이런 문제점들이 눈에 띄겠지만 영화는 영화. 재미는 있다.

극장에서 보기에는 조금은 망설여지지만 그냥 심심풀이용으로 대용용이나 저렴하게 볼 수 있다면 뭐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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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otA made人P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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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본거/영화·애니 2013.11.04 19:30

2013.11.04 19:30 고창 문화의 전당


관상


송강호라는 이름만으로 영화는 증명된다.

그가 나온다면 일단 믿고 보는 영화.

이번 영화 역시 재밌었다.

굵직한 배우들의 연기로 영화의 무게를 살리고 곳곳의 웃음을 유발하는 장면들에서 한박자씩 쉬어가며 편하게 볼 수 있었다.

아들 진형의 역활이 초반 등장한 모습에 비해 약한 것만 빼면 모든 배우의 연출이 적절하게 맞아떨어진다.

역사적 사실을 다룬 내용이기에 재미와 함께 역사지식을 머릿속에 남길 수 있었고 배경의 궁금함때문에 인터넷에서 관련 역사를 검색해본것은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관객들도 그러했으리라 본다.

워낙 기대했던 영화였는데 시간이 안되서 개봉때 못봐서 아쉬웠지만 마침 문화의 전당에서 특별편성으로 상영을 해줘서 다행이다.

아무튼 강력추천 영화!

별점으로 보자면 5점 만점에 4.5점 정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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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1 16:00 고창 문화의 전당


설국열차


개봉과 함께 SNS를 통해 큰 호응과 관심을 받았던 영화 '설국열차'

극장에서 못보고 아쉬웠었는데 마침 10월의 마지막 날 고창 문화의 전당에서 볼 기회를 접했다.

기대가 많았다.

초반, 중반을 넘어가며 사회구조와 권력의 구조적인 결함을, 별다른 탈출구 없이 순차적으로 한곳으로 연결되는 갑갑한 열차라는 공간에 적절히 투영한 연출에 공감을 하며 정신없이 영화속에 빠져들었다.

하지만 중반을 넘어 후반으로 가면서 팽팽한 긴장감은 많은 의문으로 변해갔고 결국 영화의 엔딩에서는 강한 물음표만 머릿속에 남게 되었다.

중간중간 복선처럼 깔려 궁금증을 유발했던 몇몇 장면은 끝내 해결이 나지 않았고 끝은 별다른 메시지없이 그냥 그렇게 흘러가듯 맺어졌다.

누군가는 너무 특정한 결론은 영화의 메시지를 확정지어버려 그 의미가 반감되어 버리기에 이런 마무리가 차라리 낫다는 평을 했는데, 평상시 영화는 재미가 있어야함을 첫째로 꼽는 봉준호 감독의 얘기에 비춰보자면 재미와 메시지 중에 애매한 메시지를 선택한 실수가 아닌가 싶은 생각까지도 들었다.

조금은 더 후반부에 '친절한 진행'이 필요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그러나 영화전반적으로는 매우 잘 만들어졌다고 느꼈고 열차가 탈선하는 장면은 CG인지 미니어쳐인지 또는 실제인지 거의 구분이 되지않을만큼 현실적으로 표현이 되었다.

재미에 중점을 두었던 영화들에 이어 메시지에 좀더 치중하고자 했던 봉준호 감독의 과도기적인 영화로 기억되지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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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5 19:30 고창문화의 전당


은밀하게 위대하게


우연히 고창군립도서관에서 찾아 보았던 만화책, 은밀하게 위대하게

나중에 알고보니 요즘 유명한 웹툰이란다.

굉장히 오버한 바보짓이었는데 영화에서 얼마나 바보같은 모습을 재현해줄까 궁금했는데 걱정했던 것보다는 그래도 자연스러운 바보연기였던거 같다^^

간첩과 바보라는 전혀 어울릴거같지않은 소재를 연결해 간첩이라는 무거운 소재의 균형감을 맞추고있다.

전반에는 그런 바보연기로 가벼운 영화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간첩에 중점을 맞춰 무겁게 흘러가 상영이 끝나고 나오는 길에는 마치 두편의 영화를 본거같은 기분이 들었다.

다만 원작의 몇가지 소재를 싹둑 자르는 바람에 스토리연결이 부자연스럽던 장면들이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는 볼만했다.


별점을 주자면 5점 만점에 3.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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