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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도 아니고 3주도 아니고 그렇다고 석달도 아니다.
자그마치 3년만에 개최된 지폐인 제2차 정기모임! 두둥~!!
(중략)-머한게있다고 중략이야;;; 늦잠자서 늦게 와놓구선ㅡ.ㅡ;;

생생한 현장의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감상해보자.
[사진보기]
어수선한 전체 장면을 찍고자 했는데 어찌 알았는지 아돌님 혼자 승리의 V를....;
GPH에서 지원해준 초!고성능 프로젝터를 이용해 초!대형 화면으로 게임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심상찮은 눈빛들이다! (좌 레디필, 우 웅비) (마치 실제로 싸우기라도 할 기세.jpg ㅡ.ㅡ,;;)
두 출전선수보다 뒷줄의 웅비님 눈빛이 더 살벌하다... 왜?? (좌 Wiz매니아,우 아돌) 운영자인 마스크님 엉덩샷 찬조출연;;
준수?한 외모의 아돌님. YS에서의 아돌도 이런 용모로 뭇여성들을 후리고;;; 다녔을터이다. 근데 Wiz매니아님은 게임중에 졸고있는..??
뒷줄의 승자와 앞줄 선수들의 묘한 긴장감이 절묘하게 표현된 걸작 사진이라고 할 수 있다. (설명달기애매한 사진.jpg -0-;)
킹오파 대전의 준결승이다. 뒤줄의 정모 최연소자인 작가군님. (*정정! - 웅비님이 최연소란다. 꽤 조숙?한 얼굴이었군!)
대망의 결승전! 다시한번 포토재닉 표정을 볼 수 있을 것인가!
무념무상, 해탈의 경지에 오른 아돌님. (이런때에 왜??) 언제나 포커페이스의 마스크님. 뒤에 가린 웅비님의 마음속은....(내가 손가락이 잠깐 실수로 미끌어져서 진거지만 사나이답게 패배를 인정하지만 얼마나 잘하나 두고보자!) -,와 같은 썩소를 짓고있(는듯하)다.
보라, 회심의 일격을 날리는 Wiz매니아님의 오른손 검지와 엄지의 환상의 콤비네이션 플레이를!! 물론 결승전의 승리는 Wiz매니아님이 했다. 이후 최종보스전은 패드를 놓고 실전으로 하려했으나 저지당했다는 소문이 있다;;;
2번째 대회인 위닝대전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
(야동단체관람인증샷.jpg)
아쉽지만 야동은 아니었던것이었다 ㅡ.ㅡ; (중략, 위닝은 나도 참여하게 되어 사진을 못찍었다.)
운영자라는 이유로 받은 상품을 밷어내야 했던 슬픔을 웃음으로 승화한 숭고한 희생정신이 뭍어나는 눈물의 사진한장. (8gb메모리받았으니그깟상품권쯤.jpg)
GPH에서는 참가자 전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대단한 물량의 경품공세를 감행했다! (참가자적어서모두나눠가진어뎁터.jpg)
경품추첨의 순간! 오늘 모임시간 중에 이렇게 모두 함께 환하게 웃고있고 있던 유일한 시간이랄까?? ㅡ.ㅡㅋ
추첨에 당첨되 신난 웅비님.
단체사진이라 신경 좀 쓴답시고 심도를 깊게 놓은건 좋았으나 너무 어둡게 나왔다. 귀찮아서 포샵신을 믿고 재촬영을 하지 않았더니만 사진품질이 별루다 ㅡ,.ㅡ; 그래도 뭔가 어색한듯하면서도 화기애매;한 분위기가 잘 살아난 사진이다.;;
모임을 마치고 식사를 하러간 식당. 허겁지겁 먹다보니 고기가 다 없어지고야 사진 찍을 생각이 들었다;;;; 테이블에 보이는 전설의 '홀서빙아줌마 협박해 받아낸 6병의 Wiz매니아 사이다'
카메라 만지작 거리고 있었더니 기어코 기다렸다가 한장면 찍히고 가신 식당아주머니. '저게 뭐야~' 하면서 마치 처음 본 물건인듯 버티고 계셨다. "연기도 잘하셔!' ㅋㅋ 이로써 모임을 마치고 각자의 집으로 향했다. 1회 이후 2회 정모가 3년만에 열렸으니 다음 모임은 2015년에 갖자는 의견이 나왔다. 나 그때 모임에 참석하면 노인정에나 가라고 구박받는거 아닐까... ㅠㅠ 모임에 참석하고 준비하신 모든분들 수고많았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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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otA made人P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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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11.29 08:19 신고

    ㅎㄷㄷ

    작가군이 최연소가 아니라 웅비군이 최연소 였던걸로 알고 있슴....ㅎㅎㅎㅎ

    해탈하지는 않았습니다.. ㅋ

  2. BlogIcon Gunman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11.29 12:09 신고

    갈라고 했는데 시간 압박 + 당장 가진돈 바닥이라 못갔네요(..)

  3. 작가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11.29 13:15 신고

    웅비님이 최연소셨죠 ^^; (지옥의 2010년에 고삼되시는)
    그나저나 제 사진은 왜 다들;;; (... 퀭한 눈빛으로 전방을 응시.jpg라든가 ...)

  4. 웅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11.29 19:50 신고

    제 표정들은 왜 죄다 저럴까요 ㅋㅋㅋㅋ 나름 밝게 지었다고 생각했는데 ㅋㅋ

  5. mas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11.30 14:15 신고

    쓰읍.... 표정이 참... 거시기하네요. 저는 사진찍지 말아야.. ㅠㅠ

  6. 마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12.01 15:10 신고

    소주가 없어용~~^^

    • PotA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9.12.01 22:12 신고

      나~안~ 차를 갖구왔을 뿐이고~!

      하지만 지폐인 회원 중 지대루 풍류를 즐길줄 아는 위인이 없으니 이 얼마나 안타깝단말인가!
      다음번 지폐인 벙개는 쏘맥파티닷!!

먼저 개인이벤트임을 알려드립니다.
집에 굴러다니고 있는 F100이 있어 필요하신 분이 있으시면 보상판매 기기로 해드릴테니 보상구매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대상은 딱 2명만 입니다!

제 블로그 방명록에 신청하시면 랜덤으로 추첨해서 한분께 혜택을 드리도록 하지요.

아 신청시간은 오후 2시까지로 하겠습니다.

(일명...., 버림받은 블로그살리기 운동 -0-)


*아, 오늘 중으로 결제를 마쳐야하므로 빠른 연락이 필요한데 당첨되신 분은 해당 커뮤니티의 아이디를 함께 써주시면 그쪽 쪽지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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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레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5.06 20:57 신고

    안녕하세요. 본문이랑은 별개지만..;
    휴대용게임개발에 관심이 많은 아마추어 개발팀입니다.
    PC로 게임개발이 끝나가던중 Wiz로도 해보면 좋겠다 싶어,
    wiz개발관련자료를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오게되었어요.
    Wiz용 SDK를 개발하고 있는거 같던데, 언제쯤 나오는지 알 수 있을까요?

    • PotA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9.05.08 13:31 신고

      SDK쪽은 아직 마무리작업과 문서화작업이 진행중이며 그전에 아마도 기본적인 개발가이드가 공개될 듯 하네요.
      약 2주가량 뒤에 구체적인 얘기를 알 수 있을듯하니 그땐 좀더 자세한 정보를 공개할 얘정입니다.
      Wiz게임개발자 모임인 http://wizer.kr 사이트도 준비중인데 나중에 그 쪽에 오셔서 같이 개발활동 해보시면 좋을거같네요^^
      지금은 임시페이지만 있으니 나중에 방문해주세요 ㅋ
      (http://wizer.kr 은 공식사이트는 아니고 제가 운영하는;; 사설;사이트입니다)

  2. 23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5.15 05:28 신고

    언녕허세요?

[AD] FPD 업계 세계 최대 이벤트! 차세대 기술이 한자리에!
"); iscreen.focus(); }
일명 ‘명텐도’로 불리며 화제를 모은 국산 휴대형 게임기 ‘GP2X Wiz’가 13일 온라인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게임파크홀딩스에서 제작한 이 제품은 13종의 게임을 내장하고 오픈소스 기반으로 설계돼 누구나 공개 소프트웨어 개발도구를 이용, 게임을 만들 수 있다. 3차원 입체 가속 기능으로 고기능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게임기로는 처음 OLED를 적용했다. 이달 30일 정식 출시와 함께 해외 10여개국으로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

안양=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명텐도?
그래 좋다, 국민 모두가 알 수 있게 홍보 한번 제대로 해보자!
사실 명텐도라는 이름때문에 회사내부에서도 찬반논란이 일고있다.
하지만 어떠랴, 남들은 큰돈 들여서도 노이즈마케팅이라는걸 하는 마당에 대통령님께서 게런티 한푼없이 직접 홍보를 해주셨으니 몸둘바를 모르겠다.
이건 분명히 기회다. 하늘이 내려준 기회라고 보는게 맞을것이다.
문제는 명텐도로 알려질 만큼 알려진 뒤에 다시 제명칭인 Wiz를 되찾아가야한다는 것이지만 난 그것도 그리 걱정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우스게로 명텐도 명텐도 하지만 제품을 사들고 즐기다보면 당연히 원래 제품명을 말하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왜 그러느냐고? 그렇게 물으면 나도 답없어~~! ㅋ
하지만 지금까지 내가 휴대용기기를 거쳐오면서 몸으로 부딪혀오며 터득한 감으로는 그리 될거라고 한다.
그건 그거고 다시 제 명칭을 찾게만드는게 나와 우리 게임파크홀딩스 임직원 모두의 의무와 책임이라고 할 수 있겠다. 공짜로 그만큼 홍보됐으면 최소한 제자리에 꿰맞추는것 정도는 할 줄 알아야겠지? ^^
여러분! 명텐도라고 많이 불러주시고 알려주세요!
다만, 제자리에만 다시 갖다놔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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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커피매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4.14 13:46 신고

    요번엔 국내에서도 저번보다 훨씬 더 잘나가길 빕니당..

  2. 허밍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4.14 23:28 신고

    명텐도 출시라는 기사를 보다가, 블로그를 통해 통해 여기까지 왔네요. GP2X가 우리나라 꺼였군요..; 제가 게임에는 정말 관심이 없어서 GP2X가 우리나라 껀지도 몰랐답니다.; 그런데 GP2X라는 글자를 보자마자 번뜩 떠오른 생각은, 저희 동생이 그렇게나 갖고 싶어하던 게임기였습니다. 항상 자기가 가는 홈페이지에서 GP2X 중고글만 뜨면 계속 보며 군침만 흘리던 터라 저도 몇 번 봤거든요.
    집에서 저희 동생이 게임하는 자체를 안 좋아해서 저거 사면 분명 부모님께 혼날거라고 제가 말렸긴 하지만..;저희 동생이 GP2X를 탐내는거 보면 정말 좋은 게임기인 것 같아요.[제 동생이 게임을 좀 많이 하거든요..;;]

    명텐도라는 단어는 이래저래 좀......;;;;
    이번에는 국내에도 흥행 열풍이 일어서 명칭 제대로 찾게 만드세요! 힘내세요~!

    • PotA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9.04.15 00:19 신고

      큰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GP2X는 기능보다는 겉모습에 점수를 더 많이 주는 한국사용자의 습성?상 큰 빛을 내지는 못했지만 거꾸로 실용성을 최고로 생각하는 유럽쪽에서는 많은 인기를 얻어왔고 생산물량의 80%이상이 해외로 수출되왔습니다.
      그래서 국내에선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명텐도 사태?가 기회라고 생각하면 좋은 기회일 수도 있으니 큰 전환점으로 생각하고 힘내서 더욱 좋은 제품으로, 동생분이 사용해도 결코 장난감같이 비춰 혼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3. BlogIcon Dis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4.15 12:53 신고

    궁금한 게 있습니다.

    위즈가 다른 미니 게임 플랫폼에 비해 우월한 점 중 하나는
    리눅스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올릴 수 있다는 점일 건데요.

    국내에서, 게임에 대해선 이게 힘들지 않을까요?

    지금 게임등급위원회에선 무료 게임들 마저 심의를 해야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들고 나온 상태고 심의료도 점차 올리고 있는 상황인데...

    이런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어떤 타개책이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 PotA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9.04.15 15:54 신고

      먼저 리눅스를 채용했기때문에 국내에서 힘들지않을까 생각하시는 것은 조금 방향을 잘못 잡으신거같네요.
      OS로 리눅스를 채택했을 뿐이지 실제 컨텐츠 개발에 있어서는 OS는 상관이 없습니다.
      제가 개발했던 경우를 예를 들자면 첫기기(F100)가 출시되기도 전에 순수하게 SDL을 이용해 PC에서 개발을 마친후 제품출시를 기다렸고 그것을 컴파일옵션 하나만 바꿔 컴파일해서 바로 GP2X 에서 돌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심의문제는 비단 저희쪽 문제만은 아니니 앞으로 정책이 어찌 변경될건지 좀더 두고봐야겠죠.
      현재 애플에서 그문제로 게등위와 협상중인걸로 아는데 어찌됐던 지금보다는 좀더 편하게 변경되겠지요.
      예전 영등위때부터 워낙 그런말들이 많았지만 그거야 우리쪽에서도 직접 해결을 볼 수 있는 문제가 아닌지라 좀 아쉽긴하죠^^

1차 식사를 마친후 묻지도따지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2차로 향해 들어온 곳이 호프집.
전자식 냉각시스템이라던다... 지난번에 갔던 곳과 같은 브렌드의 호프집이다.
열띤 토론중?? (저쪽 테이블에 아무것도 없는거보니 안주를 고르는 회의인가?? ㅋ)

A/S를 맡고있는 울부서 믿음직한 곰탱이(?).
이 친구의 취미는 비쥬.. 라는 사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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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파크홀딩스 컨텐츠사업부로 영입된 Dogma-G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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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십자 - 호랑이의 분노 의 실제 개발을 담당했던 팀이 주축이 되었고 이번에 인원을 보강해 막강 퍼스트파티가 되었으며 직접 개발하는 작품과 개발지원을 하는 게임들이 올해에만도 십수종이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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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열기에 불타오르던 사무실 전경.
오른쪽에 흰비니(비닐?) 모자를 쓰고계신분이 팀의 대장이신 엄태섭 팀장님.
내자리 하나 비워놨다고 하는데 게임개발의 의지가 오랜만에 불끈거려 고민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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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2X용 Boomshine2x의 개발자가 눈밭에 Wiz모양을 만들고 찍은 기념사진을 회사로 직접 보내왔다.
게임기가 UCC를 채용하였는데 이젠 홍보까지도 UCC로 제작되고 있는듯..? ^^
이런사람들때문에 부쩍 힘이 난다. GP2X Wiz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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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gp2x, w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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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z 신제품 발표회

GP2X 2008.11.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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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화) 역사적인 GP2X Wiz의 발표회가 있었다.
행사진행으로 정신없었지만 짬짬히 찍었던 사진으로 현장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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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발표회장 입구인 4층 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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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으로 들어가면 발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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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회는 오후5시 메이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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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맞고있는 직원들]
(묵살된 초상권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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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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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도우미 모델들도 한몫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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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지)폐인 회원들... ]
왼쪽부터은 애뮬크래쉬의 '회오리맨'님, 유명한 개발자 김경민(NK)님, 지폐인 대표운영자이신 Mask님,
민간인으로 전직한지 이제 한주남짓 된 윤쫑님, 아이디가 멋진 웨우영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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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회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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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관심들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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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산고를 겪고 드디어 세상에 빛을 보게된 Wiz.. 그러나 출시는 내년2월이라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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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에도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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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시상식]
신제품 발표회 기념으로 진행된 네트워크게임 아이디어 공모전 1위 입상자 차선행님.
작품접수때부터 남다르더니 결국 당첨되셨네.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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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새로 보이는 분은 지폐인의 '김효섭(작은아이)'님
그런데 한가지 새로운 사실을 공개하자면...
사진 오른쪽 끄트머리에 살짝 뒷모습만 나오신 분이 실제로 혈십자의 개발을 진행한 Dogma-G팀의 엄태섭 님이시다.

요건 보너스 샷~~
가운데 있는 사람 누군지 아는 사람 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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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쯤에 홍콩에서 GP2X전용 케이스를 발매한다는 소식을 듣고 12월18일경에 주문을 했다.
오늘 받았으니 2주정도 걸린듯...
너무 늦게와서 1주일쯤 지나고 메일을 보냈는데 한국어를 모르니 영어나 중국어로 보내달란다.
play-asia.com 사이트가 한국어 서비스를 하고있길래 한국어담당이라도 있을줄 알았건만...
영어로 어찌써야할지 고민하면서 일주일이 또 흘렀는데 오늘 아침에야 도착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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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충제 사이에서 찾아낸 내용물들]
스티커같은게 두개 들어있고 꽤 쓸만한 선물용(?) 종이백과 할인쿠폰이 들어있다.
다음번 주문때 5$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하니 쓸만한거같다. (대부분 무료배송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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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백은 무광블랙제질인데 종이도 빳빳한것이 꽤 고급스러워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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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케이스는 비닐포장이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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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을 벗겨내니 얇은 흰색종이로 한겹 더 포장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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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모습을 드러내다!
비닐가죽(;;)이겠지만 꽤 가죽느낌이 살아있고 촉감도 괜찮은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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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뒷면. 자석식 고정장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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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친모습]
덮개쪽에 SD카드 2개의 수납공간이 있는데 뻑뻑해서 빠지진않을거 같다.
단, 넣기도 뻑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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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한 모습]
SD카드 수납공간 아래로 제조사의 로고가 음각으로 새겨져있다. Eigert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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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듬히 본 전체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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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00을 장착해보았다.
본체색상과 같은 화이트라서 일체감도 있고 꽤 잘 어울려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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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장착상태로 덮게 닫은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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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상태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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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쉬운점 발견.
애초 구입하기 전에는 전용이니 저 고정부분이 기기에 딱 물려서 고정이 되는지 알았는데 단지 기기가 이탈하지 못하도록 가이드 역할만 할뿐이고 완벽히 밀착되게 고정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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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부분 고정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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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많이 차이가 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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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개의 자석고정장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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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식 고정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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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아쉬운 부분.
기존 공식케이스처럼 베터리 부분은 패여서 뒤로 튀어나오도록 했으면 전체적으로 좀더 슬림해졌을텐데 반대로 베터리부분 양쪽을 튀어나오는 모양으로 만들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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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본 모양]
베터리부분 좌우가 저렇게만 많이 떠서 전체적으로 케이스가 두툼해보이는 단점이 있다.
조만간 고정쇄부분과 뒷면케이스쪽을 개조해볼까 생각중이다.
좀더 자세한 리뷰는 이따 집에나 가서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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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GP2X의 성적표를 공개한다면.

미주와 유럽 등지에 3만대 정도 수출했다. 유럽시장은 현재 환경기준 문제로 인해 약간의 차질을 빚고 있다. 게임 내부의 납 사용 문제이다. 유럽이 기준치가 매우 엄격하기 때문인데 하지만 이 부분도 조만간 해결될 전망이다. 국내에서는 약 천 여대 가량이 팔렸다.


⊙ PSP나 NDS Lite 같은 쟁쟁한 포터블 기기들과 경쟁해야 하는데.

물론 같은 휴대용 게임기로서 경쟁상대는 맞다. 하지만 타겟이 다르다. 우리는 단지 게임만을 즐기는 초심자 보다 어느 정도 게임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거나 게임 개발을 꿈꾸는 사람들, 혹은 얼리어답터들을 타겟으로 하고있다. 실행부분만 보더라도 게임이 담긴 SD카드를 꼽는다고 바로 게임이 플레이 되지 않을 정도로 쉬운 기기는 아니다. 하지만 위의 기기들과 비교해서 GP2X만의 차별화된 장점도 있다. 전세계 포터블 기기중 유일하게 TV출력을 지원한다. 이 것이 의미하는 것은 집에서는 가정용 콘솔기기로 충분히 활용 가능함을 의미한다. 만약 PSP가 TV아웃을 지원한다고 가정해보라. 아마 PS2의 판매량은 급감할 것이다. 어찌됐든 우리는 아마추어 프로그램 개발자들이 타겟이기 때문에 그들의 편의를 의해 S비디오 단자 등 TV출력을 지원한다.


⊙ 세계시장의 반응은 어떠한지.

국내에 비하면 비교적 호응이 좋은 편이다. 영국 BBC에서 GP2X와 관련된 특집방송이 나간적도 있고 터키의 리눅스 협회에서는 올해의 공로상을 받기도 했다. 남미에서는 ISEIT라는 리눅스 관련 교육기관에서 교육교재로 채택할 정도다. 그만큼 해외 아마추어 게임개발자들 사이에서는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 개발비용을 공개 한다면.

순수 개발비용만 3~4억 정도 들었다. 아직은 작은 회사다 보니까 힘들게 개발하고 있지만 앞으로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작년 11월 처음 발매 직후 혹평이 쏟아졌는데.

당시에는 예약판매로 500대 물량을 준비했다. 하지만 서둘러 출시하다 보니 미처 생각지 못한 버그들이 다수 발생했다. 200대 가량이 환불을 요구했고 모두 환불 조치했다. 이후 버그를 해결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했다. 이때 가장 많은 도움을 준 사람들이 남은 300대의 GP2X를 가지고 있는 유저였다. 커뮤니티와 홈페이지 등에서 버그나 각종 건의사항과 같은 피드백을 받으면서 더욱 완벽한 GP2X를 만들 수 있었다. 어느 정도 개선이 되고나서 끝까지 GP2X를 포기하지 않고 애정을 베풀어 준 유저들에게 작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표시했다.


⊙ GP2X 전용 게임을 개발할 서드파티는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물론 준비중에 있다. 국내4종과 해외3종 모두 7종의 GP2X 전용 게임을 준비 중이고 적어도 한두달 안에는 발표할 예정이다. 하지만 가장 큰 서드파티는 유저라고 생각한다. 이미 모든소스가 오픈되어 있는만큼 유저들이 스스로 창의적인 게임을 개발 할 것이다. 이미 유럽에서는 4~500명의 아마추어 개발자들이 GP2X의 전용게임들을 의욕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들이 개발한 게임 중 정말 괜찮은 게임이 있다면 투자를 해서 정식으로 개발할 의향도 갖고 있다.


⊙ GP2X가 에뮬레이터 사용을 인해 게임 불법공유를 조장한다는 지적이 있는데.

물론 유저의 의도로 저작권 문제가 있는 게임 프로그램 사용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은 있다. 하지만 에뮬레이터 자체를 우리가 사용하게끔 유도하는 것은 전혀 아니다. 마치 MP3 플레이어를 판다고 불법 음악공유를 조장한다고 볼 수 없는 것과 마차가지이다. 제품 출고시에 게임 에뮬레이터를 넣어서 파는 것도 아니지 않는가.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유저에게 달려있고 우리는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 줄 뿐이다.


⊙ 게임파크홀딩스의 기술력을 스스로 평가하자면.

하드웨어 개발 부분에서는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OS와 같은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는 많이 부족하다. 개발 당시에도 이 부분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앞으로는 전문 개발인력을 충원해 이 부분을 극복할 생각이다.


⊙ 앞으로 궁극적인 목표가 있다면.

순수 국산 가정용 콘솔기기를 만드는 것이 꿈이다. 5년전 GP32를 만들때만 하더라도 지금쯤이면 이루어 질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GP32의 실패이후 개발여건이 좋지 못했다. 만약 앞으로 GP2X가 어느 정도 성공한다면 이를 발판으로 향후 3년 안에는 그 꿈을 반드시 이뤄 보이겠다.


경향게임스 2006/07/26 일자 6p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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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otA made人P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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