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장39

시원한 맥주~ (디지털 냉장시스템..?) 호프집 테이블에 구멍이 숭숭~ 그 안에 컵을 넣어두면 냉장이 되서 시원한 맥주를 맛을 유지할 수 있단다. 글라스에 내 주력酒인 소주+맥주를 섞고 냉장구멍;에 넣어두었다. 원래 저 장치가 큰 맥주잔에 맞춰진거라 별루 효과가 없다. 과감하게 큰잔에 소주와 맥주를 잔뜩 섞어 넣었다. 이렇게 오래두니 겉에 얼음이 생길정도로 시원해진다. 이거 완전 멋진데~! 부록으로 각각 아래반쪽과 오른편반쪽만 나온 회사 직원 둘. ㅋㅋ 교묘하게 카메라 피한걸까 교묘하게 걸려든걸까..? 2009. 1. 9.
기다리고(축구장) 기다리고(음식점)... 성탄절 클리앙분을 통해 예매?한 홍명보자선 축구경기를 보기 위해 상암축구장으로 향했다. 1시까지 가야하는데 2시에 도착했다 ㅡ,.ㅡ;;; 근데 왜 난 산타모자가 아니구 머리에 붕대감은 환자 같아 보이냐구 ㅡ,.ㅡ;;;; 전화통화해서 겨우겨우 티켓을 받아 경기장에 들아가서 관람을 하는데 오늘의 경기는 완전 개그맨 이수근의 독무대라고 해서 과언이 아니었다. 영화같은데서나 보던 개그축구를 눈앞에서 시전하는 모습이란.. ㅋ 하프타임때는 이수근씨의 사회로 홍명보감독의 기네스북 도전이 진행되었는데 올만에 캐롤 정말 열심히 불렀다. 아마 교회 중고등부 이후로 처음이리라... 이수근씨 안보일까봐 작업 좀 해서 올렸다. (역시 터치되는 놋북이 있으니 이럴때 바로 써먹는군. 흐흐) 경기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는데 카메라 화각이 .. 2008. 12. 25.
6/26 새벽, 시청앞 다인아빠와 장금이봉사대 오늘은 오랜만에 시청앞이 시끌벅쩍 거렸다. 참고참고.. 또 참았던 우리 국민들의 분노가 터진것이다. '있는 입, 있는 귀' 가지고 도대체 왜 못듣고 얘기를 안하느냐는 것이다. 참으로 분통이 터진다. 전경들에 무자비하게 진압되고 연행되고 이리밀리고 저리밀리고, 인권이란것 자체가 실종된 모습이다. 기가찰듯한 황당한 장면에 뭔가 울컥거렸고 커피, 라면 배달봉사하느라 바빠서 오늘은 현장사진을 달랑 한장밖에 남기지 못하였다. 소라광장에 서있는 다인아빠의 스낵카. 그리고 천사같은 봉사대원들... 2008. 6. 26.
6/18 KBS 사수집회 현장 전날 내린 비로 촛불이 줄어들긴 했지만 촛불의 갯수를 따진다는게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 본인도 알고있으므로 뿌듯하기만 하다. 주의사항 하나. 위 다인아빠 옆에 계신분은 절대로 다인엄마가 아닌것이다! 워낙 많은 분들이 다인엄마라고 부른다;;; 자원봉사 하시는 분 중 한분이고 '장금이'라고 불린다.^^ 여성자원봉사자 분들은 고정적으로 3,4분이 활동하시는데 남자는 저기 가운데있는 분과 나, 두명이 고정이다. 그리고 다인아빠와 나는 73년생 동갑으로 알고있었는데 저분도 동갑이란다. 그리고 일이 바빠서 못나오는 한명도 73년생 동갑이다. 그리고 믿기 어렵지만 어떤한분도 73년생 동갑이라고 하셨단다. (얼굴로는 절대루 아닌거 같다. 농담일까??) *그분 사진은 잘 찾아보면 보일지도.. 흐흐 떡국과 함께 배식한 김.. 2008. 6. 19.
6/15 여의도 KBS본관 앞 KBS앞에서의 두번째 봉사. 다인아빠님이 특별히 닭죽을 준비하였는데 준비하신 양이 많아서 밤을 새고 아침까지 먹을 정도가 되었다. 네티즌들의 후원으로 라면은 30여박스나 지원을 받았고 그외 커피, 차 또한 계좌이체 그리고 현장에서 성금을 후원해주신 고마운 분들도 계셨다. 맹박아저씨, 이거 보면서 느끼는거 없수?? 이후로도 직접 차로 물품을 전달해왔다. 평일이라 인원은 조금 줄었다. 시청에서 도보로 여의도 KBS앞까지 오신 용감한 6인의 용사들^^ 봉사를 마치고 짐을 꾸리고 있다. 2008. 6. 16.
6/14 여의도, KBS를 사수하는 시민들 6/14일 새벽, 여의도 KBS본관앞이다. 새벽2시에 나갔는데 이미 많은 분들이 다인아빠의 봉사차량앞에서 자원봉사중이다. 열심히 봉사중인 아프리카팀 새벽이지만 많은 시민들이 자리를 뜨지않고 촛불을 들고 자유발언을 하고있다. 환하게 불을 밝힌 다인아빠 봉사차량 반쯤 가려진 KBS의 로고가 흡사 지금 일어날려는 비극을 보여주는거같다. KBS앞 시위현장에서 만나게되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는 19살 소년 xxx군. 줄줄이 구호들이 많이 붙어있지만 결론은 하나란걸 모두 알고있다. KBS앞을 지키는 경찰한분. 커피도 가져다 드리고 시민분들과 대화하는 모습도 보였는데 이런 평화로운 분위기가 시청앞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봉사차량에 페러디 인쇄물을 붙이고 계신 어르신. 꽤 많은 어르신들께서도 이번 사태에.. 2008.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