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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본거66

하우스 스테이크 지방에 살다보니 아무래도 도시보다는 문화적인 생활의 폭이 좁을 수 밖에 없다.영화나 연극 등은 그래도 작은 극장이 들어와있고 집에서도 프로젝터로 어느정도 즐길 수가 있는데먹는 것은 한계가 있다보니 가끔씩 광주로 나가 해결하는 경우가 있다. 이번엔 오여사가 큰맘먹고^^ 집에서 스테이크에 도전했는데 모양도 그럴싸하고 맛도 좋았다.두툼한 스테이크를 집에서 부담없이 썰어먹는 맛도 제법 괜찮다. 2015. 5. 27.
광주 초밥뷔페 '스시연' 연말에는 각종 기념일이 많이 겹친다.12월2일 결혼기념일부터 12/25 크리스마스과 연말연시에 이어 1월3일 집사람 생일까지..이번에는 한번에 몰아 집사람 생일날 광주로 영화를 보러 나왔다. 아침일을 마치고 씻고나와 먼저 점심을 먹으러~위메프에서 구입해둔 쿠폰으로 초밥뷔페 '스시연' 광주 상무점에서 맛난 식사를 즐겼다. 정말 생선살이 입안에서 스르륵 녹는다.하... 이 맛을 잊고 살았다니.다른거 먹을 돈 아껴서 가끔 와야겠다^^ 2014. 1. 3.
초밥뷔페, 스시연 광주상무점 집사람 생일을 맞아 오랜만에 광주에 나왔다.보고싶던 영화 '변호인'을 예매해놓고 위메프로 구입한 스시연 쿠폰을 들고 고고~ 초밥의 종류는 생각보다 많진않았지만 생선이 스펀지처럼 부드럽고 입속에서 녹는 느낌이 좋았다.롤도 종류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어중간한 맛에 종류만 많은것보다는 제법 먹을만하고 종류가 적은게 더 좋다.생강초절임이 새콤달콤 아주 맛있다.^^다코야키도 좋아하기에 셀러드바에서 몇번 갖다 먹고 신나게 초밥을 먹다보니 1시간을 못채우고 배가 이미 빵빵해져 아쉽게도 식사를 마치고 퇴장~ ^^ 상무점에서는 갈때마다 도장을 찍어서 5번 방문하면 무료1회 식사가 제공된다.따지고보면 위메프에서 구입하는 가격이랑 별반 차이가 없어서 가끔 광주에 올때마다 들려볼까 한다.(쿠폰이용은 도장 안찍어주니 참고하세요~) 2014. 1. 3.
마카로니 스프 밥이 없어 대충 있는 재료로 만든 속성 음식 -0- 마카로니는 많이 있는데 소스를 다 먹어서 궁리하다가 예전에 사둔 스프가루가 있어서 소스삼아 만들어 봤다. 스프건더기로 마카로니가 들어간걸 생각한건데 마카로니 양이 너무 많아서 먹어치우느라 힘들었음; 마카로니의 고소한 맛과 스프의 짭쪼름함이 제법 어울린다. 1. 마카로니를 소금간을 한 물에 약간 덜 익힌듯 삶는다. 2. 삶은 물은 전부 따라내고 새로 물을 붓고 스프가루를 넣어 휘저어 잘 풀어준다. 3.약한 불에 저어주며 스프를 끓인다. 이때 약간 덜익었던 마카로니도 충분히 익어 탱글탱글해진다. 4. 접시에 덜어내고 취향에 따라 후추가루를 살짝 뿌려서 먹는다. 마카로니는 오래씹을수록 맛있다. 2011. 3. 13.
야밤에 마카로니 간밤에 배가고파 만들어 먹은 마카로니. 양조절을 잘못해 양이 엄청나다. (슬라이스 치즈의 크기를 보면 가늠이 될듯...) 지난번에 해먹을때는 야채어쩌고 소스를 썼었는데 소스양도 너무 적은데다 소스자체가 싱거워서 맛이 별루였다. 이번엔 오리지날 토마토 소스를 사용했는데 단연 Good~! 다만 아쉬웠던게 마늘을 좀 넣었으면 더 맛있었을거같다. 저 마카로니에 따로 마늘짱아치를 같이 먹었더니 향도 좋고 맛이 훨씬 좋게 느껴졌다. 2011. 2. 24.
방금전 끓여먹은 베이컨 라면~ 때늦은 아침을 먹고자하나 입맛이 없다.라면물을 올리고 지난번에 한번 해먹어봤다가 괜찮아서 벼르고 있던 베이컨 라면을 끓이기로 했다.내딴엔 일본라멘 풍 ㅡ.ㅡ;;;그래서 일부러 순한 너구리를 택하고 베이컨을 살짝 불에 익혔다.그리고 한참 끓이고나서 완성된 사진.밥도 말아먹을려고 국물도 마니마니~ 고깃국이라 싱겁진 않다! ㅋ *베이컨 색깔이 심심해서 색을 좀 넣었는데 괜찮아보이기도 하고 별루같기도 하고 ㅡㅡ; 2009.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