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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줏었다20

[펌] 명박씨리즈최종판 이름 : 명박 별명 : 땅박 관상 : 쥐박 일본 : 토박 홈피 : 엑박 생각 : 천박 개념 : 외박 용량 : 소박 정신 : 띨박 철학 : 척박 언행 : 경박 썩소 : 함박 인상 : 박박 외모 : 호박 인심 : 야박 취미 : 구박 특기 : 윽박 의리 : 깜박 공뭔 : 타박 공사 : 압박 포털 : 면박 서민 : 핍박 민심 : 각박 사업 : 피박 투기 : 대박 범죄 : 해박 부패 : 쌈박 위증 : 절박 경제 : 쪽박 정치 : 도박 정책 : 엇박 미래 : 포박 전망 : 희박 경기 : 우박 성장 : 정박 성금 : 협박 운하 : 강박 언론 : 속박 안티 : 친박 야당 : 반박 변명 : 또박 진압 : 투박 내시 : 판박 경준 : 독박 부시 : 숙박 구속 : 임박 탄핵 : 촉박 망명 : 긴박 하야 : 급박 최후 : 자.. 2008. 7. 5.
양많은 감자칩, Lays 의 재밌는 광고 얼마전 제주여행갔을때 마트에서 사먹어봤다가 완전 맘에 든 과자. Lays 감자칩. 맛도 괜찮고 무엇보다 장점은.. 양이 많다. 서울에서 마트갈때마다 찾아보다가 얼마전에 코스트코에서 찾아냈다. 암튼 위 광고 재밌네^^; 2007. 10. 13.
도둑새....? 2007. 10. 3.
감독 심형래 2007. 8. 15.
이래도 <디워>에 욕만 할 것인가 [이대현의 영화로 보는 세상] '심형래가 아는 한 명뿐인 기자'의 생각 (2) -이래도 에 욕만 할 것인가- 솔직히 질적 문제는 아닌 것 같다. 누군가 이렇게 물었다. “같은 사람이 는 단순한 스토리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컴퓨터그래픽이 볼 만한 영화 , 는 화려한 컴퓨터그래픽에도 불구하고 단순한 스토리가 문제라고 쓴 것은 두 영화 사이에 '그래도' 질적 차이가 있기 때문이 아니냐.” 이 질문에 대한 내 대답은 이랬다. “물론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와 의 상반된 말의 배치는 그 단순함의 질이 다르다는 개념의 문제가 아닙니다. 태도의 문제이지요. '반이나 남은 술'과 '반밖에 남지 않은 술'과 같은 것이지요. 긍정적 태도와 부정적 태도가 작은 질의 차이에서 나왔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다.. 2007. 8. 15.
'심형래가 아는 한 명뿐인 기자'의 생각 [이대현의 영화로 보는 세상] '심형래가 아는 한 명뿐인 기자'의 생각(1) -'심형래가 아는 한 명뿐인 기자'의 생각- 수백명의 기자와 카메라 불빛 속에서, 그것도 멀찍이 앉아 있는 사람을 발견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더구나 공식석상에서 그런 말까지 하리라고는. 그러나 시사회장에서 심형래는 나를 봤고, 그리고 “7년 만에 매스컴이 다 바꿨다”며 “아는 기자는 한국일보 이대현 하나 밖에 안 남았다. 아직도 안 잘리고 버티고 있다”는 말로 좌중을 웃기며 기자회견을 시작했다.(사실 그가 아는 기자가 한명 더 있었는데 하필이면 그때 화장실에 갔다.) 왜 그랬는지 정확히 알 길은 없다. 다만 온갖 억측에 시달리며 40대 대부분의 세월을 쏟아 완성한 품평회 자리에 앉은 심형래로서는 자기가, 자기를 ‘모르는 자들.. 2007. 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