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본거/음식
하우스 스테이크
고창달맞이꽃
2015. 5. 2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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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살다보니 아무래도 도시보다는 문화적인 생활의 폭이 좁을 수 밖에 없다.
영화나 연극 등은 그래도 작은 극장이 들어와있고 집에서도 프로젝터로 어느정도 즐길 수가 있는데
먹는 것은 한계가 있다보니 가끔씩 광주로 나가 해결하는 경우가 있다.
이번엔 오여사가 큰맘먹고^^ 집에서 스테이크에 도전했는데 모양도 그럴싸하고 맛도 좋았다.
두툼한 스테이크를 집에서 부담없이 썰어먹는 맛도 제법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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