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소2 편의점에서 목격한 민심 시위현장의 편의점에 모든 식음료가 다 팔려나가고도 마지막까지 선택받지못하고 남아있는 '소고기' 삼각김밥. 출처 : Paran 미디어 아리온 님 2008. 6. 11. 서러워.. 서러워... 나라가 힘이 없어 서럽습니다. 활동하고 있는 커뮤니티에 광우병관련 글에 달았던 리플이다. 지들도 안먹는... 아니, 못먹는 걸 사다 먹으란다. 미친x들.. 대체 우리국민이 무슨 죄가 있는가... 한우가 아무리 비싸다고 쓰래기를 대신 먹을쏘냐. 민생은 뒷전인 높으신 양반들, 국물맛 끝내주는 미친소 요리로 만찬 한번 거하게 대접하고 싶다. 2008. 5.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