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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생들과의 술자리에서 나온 모듬감자튀김.
그 안에 웃고있는 감자군 있다.
이거 보더니 머리에 쓴건 똥이란다;;
난 뿌요뿌요라고 했는걸..
요 사진은 현재 내 놋북 바탕화면.. 흐흐. 102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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