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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99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 2021.09.18 무려 10년이나 지난 영화를 이제야 봤다. 사실 이미 영화가 개봉하고 바로 원작소설을 구입해놨었는데 영화의 시리즈가 다 개봉된 뒤에 소설을 먼저 읽고 영화와 비교해보려고 했던게 귀차니즘덕에 10년이나 지나버렸다. (얼마되지 않은줄 알았는데 벌써 10년이라니...;) 올해 초에 마블영화 전편을 정주행하며 역시 몰아서 보길 잘했다고 생각해 뭔가 다른 시리즈물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이 영화가 기억이 났다. 원작소설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하며 유심히 봤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원작소설을 먼저 볼것을 추천한다. 대부분의 원작소설을 갖고 있는 영화들이 원작을 뛰어넘는 완성도를 보이기 힘든데 이 영화도 역시 원작에는 다소 못미쳐 아쉬움이 컸다. 전체적으로 소설과 같은 긴장감이 덜해 약간 김빠진.. 2021. 9. 19.
딥임팩트 Deep Impact 2021.09.11 네이버 무료대여 재난영화는 소재의 긴박성이나 긴장감때문에 평타이상은 치게되는거 같다. 아무래도 현실에서 있을법한 상황이다보니 픽션이지만 논픽션같은 현실감이 느껴져서이지 않을까 싶다. 딥임팩트도 개봉한지 20년이 훨씬 지난 작품이지만 현실에서도 있을법한 혜성충돌을 모티브로 만들어져서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에 휩쌓여 2시간이 무척이나 짧게 느껴질정도로 금방 흘러버렸다. 내용에선 딱히 특별할것도 없고 스토리자체도 누구나 예상이 가능하게 흘러가지만 두명의 배우덕에 좀더 영화를 자세히 보게된것 같다. 혜상을 처음 발견한 리오 베이더만 역의 일라이저 우드는 누가봐도 알아챌 수 있는 배우이다. 솔직히 이름은 나도 기억하지 못하지만 그 유명한 의 주연 프로도로 열연했었기에 잊을 수가 없다. 외국영.. 2021. 9. 11.
13시간 2020.10.01 네이버 무료영화 영화가 시작하면서 위험지역에서의 경호임무 장면이 나오면서 포스터와는 다르게 가볍게 생각하고 긴장을 놓았다. 그러나 초반을 어느정도 지나면 정신없는 총격의 현장 속 화끈한 액션씬에 빠져들게 된다. 임시대사관을 사방에서 공격해오는 적들에 대항하는 확실한 몇명 안되는 팀원들이 전부이고 현지용병들은 돈을 위해서만 잠시 자리만 함께하다가 불리하면 바로 꽁무니를 내빼기 일쑤이다. 이어지는 두번째의 전투에서도 어떤 지원도 받지 못한채 소수의 팀원들이 방어지를 지키게 되는데 은퇴를 앞두고 안전하게 임무에만 충실한채 판단력이 현실적이지 못해 이들을 죽음의 문턱으로 인도한 소장과, 국제관계 때문에 군대나 전투기 등의 지원이 불가함을 알리는 소식들에서 인간의 목숨보다 소중한게 과연 어떤 .. 2020. 10. 1.
셔터 아일랜드 2020.10.01 네이버 무료영화 오랜만에 만나는 디카프리오. 지금은 내용도 생각나지 않지만 처음 만난것은 1993년작 [길버트 그레이프]였다. 주연은 아니었지만 지금의 얼굴이 그대로인거 같다. 디카프리오의 영화는 많이 보진 않았지만 그중에서도 타이타닉이 내겐 가장 인상깊다. 이 영화 [셔터 아일랜드]는 네이버무료영화로 공개되었는데 주변에서 영화평이 괜찮아 추석연휴 첫날 낮에 무료한 시간을 함께했다. 영화 포스터와 같이 누구도 탈옥할 수 없는 외딴섬에 위치한 감옥같은 정신병원. 그곳에서의 일어난 탈옥사건을 수사하기위해 테드(디카프리오)와 척(마크 러팔로)가 유일한 교통수단인 배편으로 섬에 도착한다. 수사를 진행해나갈수록 더욱 미궁으로 빠지고 진실을 듣지못한 테드는 수사를 종료하고 섬을 떠나려고 하지만 .. 2020. 10. 1.
스타트렉 다크니스 2020.09.28 네이버 무료영화 스타트렉이라는 영화는 워낙 유명하고 영화 뿐 아니라 드라마 등 시리즈가 많아 볼 엄두가 나지 않았었는데 네이버 무료영화로 나왔길래 보게되었다. 리부트 중 2편이라고 하는데 처음 보는거라 줄거리나 전후 연관관계를 모르는 상태에서 봤지만 내용이해에 문제가 있거나 하진 않아서 다행이다. 극중 우리편과 악당편을 왔다갔다 헷갈리게 만드는 헤리슨이 뭔가 익숙한 얼굴이다 싶다가 이상하게 닥터 스트레인지가 떠올랐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같은 배우가 맞았다. 요즘들어 영화를 좀 자주 봤더니 외국배우도 이젠 얼굴 구분이 가나보다. 예전엔 아주 유명한 배우 말고는 다 그얼굴이 그얼굴 같아 구별하기가 힘들었다. 암턴 아는 얼굴이 나와서인지 영화에 더 몰입?할 수 있었다. 이야기의 무대는 지금.. 2020. 9. 28.
굿모닝 에브리원 2020.09.21 네이버 무료영화 아 이렇게 사랑스러운 영화였다니! 방송국에서 일어나는 다툼과 갈등 그리고 때론 웃음짓게하는 좌충우돌 가벼운 코미디물... 이라고 선입견을 갖고 영화를 봤다. 그런데, 예상이 맞았다. 그저그러..... 럴 뻔 했지만 그저 재밌다고 웃는게 아니라 영화자체에 푹 빠져들었다. 어릴적부터 방송인을 꿈꾸던 베키(레이첼 맥아덤즈)는 지역 방송의 PD로 바쁜 나날을 보내다가 어느날 갑자기 회사 운영의 희생양이 되어 해고되고 만다. 이곳저곳 면접을 보다 메이저 방송국에 PD로 들어가게 되지만 맏은 프로그램은 시청율 최악의 아침뉴스. 프로그램을 살리기 위해 왕년에 잘나가던 뉴스 앵커였던 마이크(해리슨 포드)를 영입하지만 감정 표현이라고는 전혀없이 무뚝뚝하고 자기 맘에 들지않는다고 방송을.. 2020. 9.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