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日게임사 코리아 드림 '와르르' - 포커스
세계적 업체들 한국 시장서 KO패 PS3·닌텐도DS 외엔 초라한 성과 과거 전 세계 게임시장을 쥐락펴락한 캡콤, 세가, 코나미, 닌테도, 코에이, 소니 등 일본 유명 게임사들의 사세가 점점 위축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이들 업체의 한국지사 역시 '쇠락의 길'을 걷고 있어 주목된다.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 세가코리아, 코나미코리아, 한국닌테도, 코에이코리아,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 등 게임 타이틀을 직접 배급할 목적으로 설립된 일본계 한국지사들이 이렇다 할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고 단순 업무만 처리하는 연락사무소로 전락하는 경우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플레이스테이션3 (PS3)' '닌텐도DS (NDS)' 등 최근 인기 있는 게임기종을 발배하는 SCEK와 한국닌텐도를 제외하면 나머지 일본계 한국..
2008.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