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잘남형의 마지막 총각번개(?) 날에 3차로 이동한 술집. (이름이 꽃집이던가..;)
어두운 실내에서 역시 빛을 발하는 a50.4 단렌즈.
색감이 강렬한게 펜탁스의 느낌이 잘 살아난다.
반응형
'렌즈너머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콩이 증명사진..? (0) | 2007.02.21 |
---|---|
성탄절 트리 (0) | 2006.12.24 |
회사가는 길 (0) | 2006.11.23 |
G-Star 2006 (부제:걸스타2006 ㅡ.ㅡ) (0) | 2006.11.11 |
마눌님 (0) | 2006.07.3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