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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오후 6:30, 목동 CGV 7관
난 1편에서의 처음에 만든 누더기 슈츠가 더 맘에 든다.
좀더 기계스럽고 아날로그적인 모습이 어릴때 보고자란 슈퍼맨이나 원더우먼과 같은 느낌이 든다.
나중에 발전된 빨간색 슈츠도 멋지긴 하지만 역시 누더기 슈츠가 좋다^^
2편에는 많이 양산이 되어 여러벌이 등자하는데 역시 휴대용 슈츠가 단연 최고!
영화보는 중에 남자들은 갖고싶다는 생각을 분명했으리라... ㅋ
뭔가 마지막 부분에서 3편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가 된다.
영화를 이렇게 시리즈로 기대하며 보는건 참 오랜만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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