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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스오이 구입자들 100% 그렇게 생각할것이다.
빠지지않도록 고정해주는쪽이 너무 헐렁해서 살짝만 건드려도 덮게가 툭 떨어져버린다.
이래가지고서야 렌즈보호의 임무도 그렇지만 분실의 압박이 상당할 듯 하다.
내 이런 전차로 새로 보정물을 맹가노니.....;;;
뭔가 가장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구상해낸것이 내부의 스프링역활을 하는 플라스틱이
약해서 쉽게 굽혀지니 이걸 덜 굽혀지게 하면 되겠다싶어서 임시로 하드바(아스께끼 나무바)를 조금 잘라서 넣어봤는데 단박에 효과가 1000% 만쉐~
어차피 보이는것도 아니니 이대로 쓸까한다.
정 뭐하면 검은색으로 칠이라도 하면 되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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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빡빡하게 해놓고 낀상태로 안빼고 까묵고 카메라 키면.... 렌즈 맛가서 렌즈 에러 뜹니다..
AS 가셔야 함 ;;;
답글
나무두께를 적절히 조절하면 렌즈에 무리가지않게 맞출수있습니다.
양쪽중에 한쪽만 빼도 적당하더군요.
답글
렌즈덮게가 헐렁한 이유는 만약에 덮게를 열지않고 카메라를 켰을 때 렌즈에 무리를 주지않고 자동으로 렌즈가 덮게를 밀어서 빠지게 할려고 그런겁니다.
답글
본문에도 있지만 그런 의도인줄은 알지만 너무 헐거워서 렌즈보호기능을 못하고 살짝만 건드려도 열려버리기 때문이지요.
위에 살짝 개조?도 약간 더 마찰력을 줘서 약한 충격에 안열리도록 한것이지 전원 켰을때 자동으로 열릴 수 있는 정도로만 고정합니다.
그나저나 오래된 글에 리플이 달려서 신선하군요^^
지금은 스오이는 떠나보내고 다시 데세랄을 쓰고있는데 서브로 스삼이랑 익서스850is를 쓰고 있지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