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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39

JR PASS 도착 12/15부터 5박6일동안 일본 규슈지역으로 여행을 떠난다.결혼10주년 기념이자 신혼여행 후 첫 해외여행.여행사에서 온 책자나 패스 등등 꾸러미를 보니 비로소 실감이 난다.인생에 남는 멋진 여행이 되도록 노력해보자! 2010. 12. 10.
경기도 광주의 눈발 처가에서 김장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많은 양의 눈이 내렸다. 처음엔 싸래기 우박같이 시작되더니만 동영상 촬영할때는 함박눈으로 변해있었다. 라디오에서 때마침 자동으로 깔아주는 배경음악~ ㅋ하지만 길이 막혀 1시간에 올거리를 5시간 걸렸다는거 ㅠㅠ(HD 전체화면으로 보면 더욱 실감남^^) 2010. 11. 27.
퇴근길에 한컷 어제 디카 배터리가 다되서 출근길 촬영을 다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에 퇴근길에 애마를 세워두고 한장면 찍어봤다. 안양천에서 오목교쪽으로 진출하는 곳의 뚝방길. 생활자전거(일명 철티비;)이기에 주인은 요즘 갈아탈 잔차를 알아보고 있는데 이넘은 묵묵하게 내 발이 되어주고있다. 기특하면서도 안쓰럽다. (그러면서도 하루에도 몇번씩 중고장터를 들락달락;;;) 2009. 9. 3.
출근길 아침 일찍 민방위 훈련이 있어 좀 일찍 일어났나싶었는데 7시10분전... '훈련시간인 7시반까지는 아직 한참이군.' 하고 다시 누으려는데 마눌님이 훈련 혹시 7시 아니냐고 묻는다. 내 기억에 분명히 7시반이었지만 통지서를 다시 확인해보네 7시로 되있다 ㅡ,.ㅡ;;; 씻지도 못하고 가방이랑 챙겨서 자전거를 끌고 집합소인 동사무소앞에 왔는데(5분지각) 벌써 소집점검 마치고 참가증에 도장을 받고있길래 잽싸게 도장만 받고 출근길에 올랐다. 평소보다 40여분 가량 일찍 출근하게 되어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자전거 출근길 사진을 찍었다! ㅋ [펼쳐보기] 오목교부근의 안양천에 합류하는 뚝빵? 같은 곳이다. 오른쪽 저 멀리 지난번에 잠깐 등장했던 '국궁장' (자출사 카페 하루님덕에 양궁장에서 국궁장으로 수정^^) 안양천.. 2009. 9. 2.
한강자전거도로의 또다른 끝을 가다. 오전동안 창밖에 근근히 내리던 빗줄기는 어느덧 그쳐 싱그런 내음이 나는 정오. 그저께부터, 그동안 참아온 피자에 라면을 맘껏 먹은 죄책감에;; 자전거를 끌고 나섰다. 오늘은 저번주에 갔던 반대 방향인 방화대교쪽으로 다시 한번 가기로 했다. [펼쳐보기] 집을 나서 오목교를 지나 안양천으로 들어서, 안양천합수부(이 명칭을 자출사 카페에서 알게되었다^^) 좌측으로 방향을 잡았다. (이정표에 방향지시등이?? ㅋ) 시원한 한강줄기와 그옆을 따르는 자전거 도로. 이미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비개인 오후를 즐기고 있었다. 한강에 접어들자 본격적으로 페달을 밟아 무려 79.4km의 속도로 달리고있다! (위대하신 포샵님께서 이리 만들어주셨다-0-;;;; 원본은 19.4km이다;) 얼마 지나지않아 금방 나타난 가양대교. 사.. 2009. 8. 30.
한강 자전거도로의 끝을 가다. 휴무인 토요일 오후. 할일이 없어 심심하기에 아무생각없이 자전거를 끌고 나왔다. 목동에서 안양천을 타고 한강으로 올라갔는데 지난번에 방화대교까지 갔다왔으니 이번엔 동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이 작은 다리를 기준으로 왼쪽은 방화대교방향, 오른쪽이 잠실방향. 우측으로 방향을 잡고 다리를 건너가면 곧 많은 분들이 나와서 모인 곳이 보인다. 이곳을 지나 본격적으로 한강라이딩 시작 한참을 달려 국회의사당이 나타나다. 이때까지는 귀찮아서 카메라를 꺼내지 않아 사진이 없다;; (한장 찍긴했는데 라이딩 중에 찍어서 사진이 엉망이 되어 삭제함;) 잠시 더 달리다가 동작대교를 보고 자전거 탄채로 찰칵~ 야호~ 안흔들리고 잘 나왔다! 아랫사진이 기본 광각 28mm로 찍은것이고 이 사진은 자전거 탄채로 줌으로 땡겨 찍었는데도 .. 2009.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