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여우주연상1 신문기자 2012.12.31 왓챠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여자주연상, 최우수 남자주연상, 최우수 작품상을 휩쓴 영화 '신문기자' 이 상 중 여우주연상이 바로 심은경에게 돌아갔다. 이 영화가 개봉할 당시 워낙 입소문으로 심은경 연기에 대한 평이 좋아서 관심 두었던 작품인데 직접 영화를 보면서 심은경이 연기해가는 요시오카라는 캐릭터에 몰입할 수 밖에 없었다. 영화 초반부, 열심히 기사를 쓰기 위해 자료를 정리하고 있는 요시오카(심은경)의 모습 위로 제목이 떠오르며 화면이 반시계방향으로 천천히 회전하며 뭔가 불안한 암시를 준다. 이어지는 총리직속 내각정보실. 촘촘히 자리에 앉은 직원들이 쉴새없이 자판을 두드려댄다. 이곳은 바로 온라인 댓글작업실. 이미 몇해전 우리나라에선 그 실체가 밝혀졌지만 일본도 똑같은 모습을 보니 .. 2021. 12.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