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DL1 펜탁스 istDL 올림푸스 E-P1이 출시되면 살려고 벼르면서 임시로 영입해 사용하던 카메라. 정착 출시된 E-P1은 결정적으로 동영상 부분이 맘에 들지않아 구매를 포기했다. 홧김에 펜탁스 팔아버리고 올림푸스 e-410번들셋 영입. 그동안 짧은 기간이지만 수고해준 istDL의 마지막 (영정;)사진. 판매를 위해 찍었던 사진이다. ㅋ [펼쳐보기] 바디와 70-200 망원렌즈. 망원렌즈가 꽤 무거워서 밖에 들고 나간적이 한번도 없. 수동 스트로보인데 정보를 좀 찾아보니 거의 골동품 수준으로 오래된 장비더라는;; 초저렴한 istDL 헝그리 구성 ㅡ0ㅡ 판매용 사진 찍을때 항상 들어가는 전체 구성품샷 ^^ e-410은 스트렙이 앞쪽에 고정하는 방식이라 저 핸드스트랩을 활용하기가 애매해서 그냥 같이 판매했다 2009. 8.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