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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com

드디어 대망의 Wiz 예판시작, 그와 함께 시작된 언론기사들...

by made人PotA 2009.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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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명텐도’로 불리며 화제를 모은 국산 휴대형 게임기 ‘GP2X Wiz’가 13일 온라인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게임파크홀딩스에서 제작한 이 제품은 13종의 게임을 내장하고 오픈소스 기반으로 설계돼 누구나 공개 소프트웨어 개발도구를 이용, 게임을 만들 수 있다. 3차원 입체 가속 기능으로 고기능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게임기로는 처음 OLED를 적용했다. 이달 30일 정식 출시와 함께 해외 10여개국으로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

안양=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명텐도?
그래 좋다, 국민 모두가 알 수 있게 홍보 한번 제대로 해보자!
사실 명텐도라는 이름때문에 회사내부에서도 찬반논란이 일고있다.
하지만 어떠랴, 남들은 큰돈 들여서도 노이즈마케팅이라는걸 하는 마당에 대통령님께서 게런티 한푼없이 직접 홍보를 해주셨으니 몸둘바를 모르겠다.
이건 분명히 기회다. 하늘이 내려준 기회라고 보는게 맞을것이다.
문제는 명텐도로 알려질 만큼 알려진 뒤에 다시 제명칭인 Wiz를 되찾아가야한다는 것이지만 난 그것도 그리 걱정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우스게로 명텐도 명텐도 하지만 제품을 사들고 즐기다보면 당연히 원래 제품명을 말하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왜 그러느냐고? 그렇게 물으면 나도 답없어~~! ㅋ
하지만 지금까지 내가 휴대용기기를 거쳐오면서 몸으로 부딪혀오며 터득한 감으로는 그리 될거라고 한다.
그건 그거고 다시 제 명칭을 찾게만드는게 나와 우리 게임파크홀딩스 임직원 모두의 의무와 책임이라고 할 수 있겠다. 공짜로 그만큼 홍보됐으면 최소한 제자리에 꿰맞추는것 정도는 할 줄 알아야겠지? ^^
여러분! 명텐도라고 많이 불러주시고 알려주세요!
다만, 제자리에만 다시 갖다놔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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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 커피매냐 2009.04.14 13:46

    요번엔 국내에서도 저번보다 훨씬 더 잘나가길 빕니당..
    답글

  • 아.. 그래도요...
    답글

  • 허밍 2009.04.14 23:28

    명텐도 출시라는 기사를 보다가, 블로그를 통해 통해 여기까지 왔네요. GP2X가 우리나라 꺼였군요..; 제가 게임에는 정말 관심이 없어서 GP2X가 우리나라 껀지도 몰랐답니다.; 그런데 GP2X라는 글자를 보자마자 번뜩 떠오른 생각은, 저희 동생이 그렇게나 갖고 싶어하던 게임기였습니다. 항상 자기가 가는 홈페이지에서 GP2X 중고글만 뜨면 계속 보며 군침만 흘리던 터라 저도 몇 번 봤거든요.
    집에서 저희 동생이 게임하는 자체를 안 좋아해서 저거 사면 분명 부모님께 혼날거라고 제가 말렸긴 하지만..;저희 동생이 GP2X를 탐내는거 보면 정말 좋은 게임기인 것 같아요.[제 동생이 게임을 좀 많이 하거든요..;;]

    명텐도라는 단어는 이래저래 좀......;;;;
    이번에는 국내에도 흥행 열풍이 일어서 명칭 제대로 찾게 만드세요! 힘내세요~!
    답글

    • PotA 2009.04.15 00:19

      큰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GP2X는 기능보다는 겉모습에 점수를 더 많이 주는 한국사용자의 습성?상 큰 빛을 내지는 못했지만 거꾸로 실용성을 최고로 생각하는 유럽쪽에서는 많은 인기를 얻어왔고 생산물량의 80%이상이 해외로 수출되왔습니다.
      그래서 국내에선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명텐도 사태?가 기회라고 생각하면 좋은 기회일 수도 있으니 큰 전환점으로 생각하고 힘내서 더욱 좋은 제품으로, 동생분이 사용해도 결코 장난감같이 비춰 혼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BlogIcon Dish 2009.04.15 12:53

    궁금한 게 있습니다.

    위즈가 다른 미니 게임 플랫폼에 비해 우월한 점 중 하나는
    리눅스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올릴 수 있다는 점일 건데요.

    국내에서, 게임에 대해선 이게 힘들지 않을까요?

    지금 게임등급위원회에선 무료 게임들 마저 심의를 해야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들고 나온 상태고 심의료도 점차 올리고 있는 상황인데...

    이런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어떤 타개책이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답글

    • PotA 2009.04.15 15:54

      먼저 리눅스를 채용했기때문에 국내에서 힘들지않을까 생각하시는 것은 조금 방향을 잘못 잡으신거같네요.
      OS로 리눅스를 채택했을 뿐이지 실제 컨텐츠 개발에 있어서는 OS는 상관이 없습니다.
      제가 개발했던 경우를 예를 들자면 첫기기(F100)가 출시되기도 전에 순수하게 SDL을 이용해 PC에서 개발을 마친후 제품출시를 기다렸고 그것을 컴파일옵션 하나만 바꿔 컴파일해서 바로 GP2X 에서 돌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심의문제는 비단 저희쪽 문제만은 아니니 앞으로 정책이 어찌 변경될건지 좀더 두고봐야겠죠.
      현재 애플에서 그문제로 게등위와 협상중인걸로 아는데 어찌됐던 지금보다는 좀더 편하게 변경되겠지요.
      예전 영등위때부터 워낙 그런말들이 많았지만 그거야 우리쪽에서도 직접 해결을 볼 수 있는 문제가 아닌지라 좀 아쉽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