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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늦은 아침을 먹고자하나 입맛이 없다.
라면물을 올리고 지난번에 한번 해먹어봤다가 괜찮아서 벼르고 있던 베이컨 라면을 끓이기로 했다.
내딴엔 일본라멘 풍 ㅡ.ㅡ;;;
그래서 일부러 순한 너구리를 택하고 베이컨을 살짝 불에 익혔다.
그리고 한참 끓이고나서 완성된 사진.
밥도 말아먹을려고 국물도 마니마니~ 고깃국이라 싱겁진 않다! ㅋ
*베이컨 색깔이 심심해서 색을 좀 넣었는데 괜찮아보이기도 하고 별루같기도 하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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