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9/25 오후3:40, 목동 CGV 6관
공공의 적, 강철중 그리고 해결사까지...
경찰시리즈? 외에 해운대 등 굵직한 영화에는 언제나 설경구, 그가 있다.
영화를 고를때 배우이름만으로도 안심하고 선택하게되는 몇안되는 배우.
지루하지않고 간간히 터지는 코믹한 상황도 좋았다.
반응형
'본거 > 영화·애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Letters to Juliet (0) | 2010.10.12 |
---|---|
시라노 연애조작단 (0) | 2010.10.04 |
그랑프리 (0) | 2010.09.14 |
계몽영화 (0) | 2010.09.09 |
The Expendables (0) | 2010.08.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