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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본거/맥주! 맥주! 맥주!

[맥평] 술고래 라이트에일 ★★☆ 2.5

by 맥덕 made人PotA 2021.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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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부터 국산크래프트맥주가 봇물 퍼진듯 엄청 쏟아져나오고있다.

신상이 이리 마구 쏟아지니 그동안 하나씩 구해다 먹는 재미에 빠져 기록을 남겨야겠다는 생각을 못했다.

그중에 비교적 최근에 출시된 플래티넘의 '술고래'

작명센스가 아주 좋다. 왠지 마구 퍼마셔야할거같은 느낌이랄까.. ^^

맛도 나쁘지 않았기에 오랜만의 맥평 첫타자로 선택해봤다.

 

잔에 따르면 연한 황금빛이 맥주라기보다 음료같은 느낌이다.

거품은 거침없이 훅~ 올라왔다가 또 거침없이 꺼져 조금 아쉽다.

잔 위로는 은은한 꽃향기가 느껴진다.

일단 한모금 마셔보니 탄산감이 아주 좋다.

왠만한 라거와 비교해도 절대 뒤쳐지지 않을듯...

뒷맛으로 구수한 곡물의 느낌을 보이는데 아마도 밀을 함유한 영향이지 않을까 싶다.

마무리엔 단맛이 없어 입안이 개운하다.

그외에 특이한 점은 안보이지만 전체적으로 '깔금한 라이트에일'이라는 홍보문구와는 잘 맞는거같다.

다만 '꽃향기'부분은 워낙 호불호가 갈리기에 민감하신 분은 참고하시길.

전통적인 에일을 전문으로 출시해왔던 플래티넘의 라이트 에일이라 색다르게 느껴졌는데 플래티넘의 다른 쟝르 맥주들이 나온다면 어떨까 기대를 갖게 한다.

 

원재료 정제수 맥아(독일,덴마크,호주) 효모(멕시코,벨기에) 호프펠릿(독일) 밀(독일,호주) 혼합제제(트리아세틴,합성향료,천연향료) 정제소금 젖산

알   콜 4.5%

원산지 대한민국

제조사 플래티넘크래프트맥주

별   점 ★★☆ 2.5

한줄평 꽃향이 은은한 시원한 탄산수를 마신듯 가볍고 상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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