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 줏었다20 심형래 감독과 '디워'는 충무로의 귀한 자산 심형래 감독과 ‘디워’는 충무로의 귀한 자산이 그를 충무로와 괴리시키는 것은 불순한 착각이다 입력 :2007-08-11 15:45:00 | 이석원 편집국장 e-mail 마침내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워’에 대한 논쟁이 극점에 다다른 느낌이다. 10일 새벽 방송된 MBC ‘100분 토론’이 바로 ‘디워’ 논쟁의 정점을 이룬 것으로 보인다. 워낙 논란의 파워가 강한 탓이었는지 ‘100분 토론’의 시청률도 평소의 3배를 넘었다는 보도를 보면서 혀를 차지 않을 수 없었다. ‘디워’ 파워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방송이 나간 후 10일 아침에는 이날 토론의 패널인 진중권 교수와 칼럼니스트 하재근 씨도 네이버와 다음의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랭크되기도 했다. 진 교수야 이전에도 몇 번 검색어에 오른 경험이 있던 것으.. 2007. 8. 13. 복화술 비트박스 2007. 8. 8.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