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정1 배우, 박광정... 안녕히... 열정이 있는 배우. 힘겨운 생활에 웃음을 되찾게 해주던 배우. 그가.... 폐암으로 투병하다 15일 우리의 곁을 떠났단다. 눈물이 나올것만 같다. 제길... 왜 이리 올해는 우리 곁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을까. 우리 아버지 생각이 든다. 2008년 3월. 떠나신 모든 분들, 하늘나라에서 부디 편안하소서... 우리가 당신을 기억합니다. 영원히... 2008. 1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