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파스엔젤맨1 [맥평외전] 볼파스 엔젤맨 무알콜맥주 무알콜맥주 특유의 달달한 곡물맛이 두드러진다. 처음 무알콜맥주를 접했을때 이 단맛때문에 뭔가 맥주하곤 거리감이 느껴졌었는데 언젠가부터는 이 단맛에 길들여져 무알콜맥주는 맥주와는 상관없는 또다른 음료(?)로 즐기게 되었다. 물론 맥주와 비슷한 무알콜맥주가 더 좋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건그것대로 즐기면 된다. 볼파스 엔젤맨 무알콜은 이 달달함이 아주 잘 살아있는데 그 외 잡미가 없기에 깔끔한 인상을 준다. 거의 슬러시가 될정도로 칠링이 과하게 된 상태인데 그 영향인지 다른때 마셨던것에 비해 약간 고구마의 단맛이 느껴지는거 같기도하다. 이거 왠지 술보다 더 쭉쭉 들어가는거 같다. 한두모금 마시다보니 이 단맛만 뺀다면 맥주와 비슷한 느낌이 있다. 맛은 달달하고 그 뒤의 느낌은 맥주와 비슷한 아주 재밌는 녀석인거 .. 2023. 9.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