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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회관

걷는 식물 트리피드 제 목 | 걷는 식물 트리피드저 자 | 존 윈덤출 판 사 | 아이디어회관독서일시 | 2015.11.07 ~ 2015.11.10 지능을 가지고 스스로 걸어다니는 식물을 상상해본적이 있는가?게다가 그 식물이 곤충을 찾아먹는 식충성이고 키가 2미터가 넘는다면 어떨까?아마 대수롭지않게 생각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이 책이 바로 그러한 가정으로 써내려간 SF소설인데 여기에다가 온 지구인들이 다 장님이 되어버리는 상황을 겹쳐내 인류종말의 상황까지로 치닫는다.아무리 독을 가지고 스스로 걸어다닐 수 있다고 해도 식물은 식물이므로 결국 사람에게 제압당할 수 밖에 없을것이다.그런데 저자는 여기다가 인간이 가장 절망하게 되는 신체적인 악조건을 더하게된다.어느날 밤 쏟아져 내리는 유성을 보게된 대부분의 지구인들이 장님이 되어버.. 더보기
4차원 세계의 비밀 제 목 | 4차원 세계의 비밀저 자 | 데이비스.L.P출 판 사 | 아이디어회관독서일시 | 2014.12.24 ~ 2014.12.27 시간여행과 더불어 가장 많은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소재는 바로 4차원의 세계일 것이다.우리가 살고있는 3차원 세계에 자기현상으로 전혀 다른 세계로의 통로가 생길 수도 있다고도 하며 최근의 이론들로는 지구와 같은 형태의 세계가 여럿존재하는 평행우주론까지도 논란이 되고있는 상황이다.그 중에 이 책은 전자기적인 이상현상으로 지구와는 완전 별개의 다른 세계로 연결이 되는 상황으로 시작된다.그 또다른 세계는 문명의 이기때문에 전쟁으로 멸망해 원시적인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그리며 현 인류에게 첨단무기들의 위험함에 주의를 주고 있다.그러한 교훈적인 내용을 보여주어 나름 신선했는데 소설책.. 더보기
280세기의 세계 제 목 | 280세기의 세계저 자 | 레이 커밍스출 판 사 | 아이디어회관독서일시 | 2014.12.07 ~ 2014.12.10 공상과학문학의 대표적인 소재를 따지자면 '시간여행'이 단연 1등이 아닐까 싶다.순수히 가상의 세계이기도 하지만 아인슈타인에 의해 이론적으로 가능하다는 것이 알려져 더욱 그 궁금증이 소설이라는, 영화라는 각종 미디어를 이용해 탄생하고 있는 것이다.화려한 CG를 기반으로 한 영화들이나 전문용어가 난무하며 최대한 현실적으로 가상의세계를 그려넣는 최근의 문학작품들보다는, 전문적이거나 화려한 꾸밈없이 투박해보이는 어릴적에 읽었던 공상과학소설이 오히려 시각에 의존하지않고 글로써 상상력을 자극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욱 공상과학이라는 이름에 잘맞는다.레이 커밍스라는 작가의 '280세기의 세계'.. 더보기
27세기의 발명왕 제 목 | 27세기의 발명왕저 자 | 휴고 건즈벡출 판 사 | 아이디어회관독서일시 | 2014.11.23 ~ 2014.11.23 1912년에 쓰여진 공상과학소설이다.저자인 휴고 건즈벡이 어디서 본 이름같다고 생각했는데 SF계의 큰 상인 '휴고상'의 바로 그 '휴고'였던 것이다^^워낙 오래전 소설이고 단편이라 내용이나 구성이 그리 심도있진 않지만 당시에 상상했던 미래상이 현재 얼마나 이루어졌는지를 비교하는 재미가 있다.소설로써는 대작은 아닐지라도 당시에 작가가 상상했던 미래의 모습 중 많은 부분이 이미 이루어졌거나 근미래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는 것들이라는 점에서 놀랍다는 생각을 하게된다.어릴적 손바닥만한 공상과학소설책자들이 유행이어서 많이 봤었는데 그때의 바로 그 감동이 되살아나는 듯 하다. 이 소설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