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낭소리1 워낭소리 2/14 오후 4:10, 분당 CINUS 2관 장인,장모 모시고 보러 간 영화인데 차가 막혀서 30분 가량이나 늦게 들어갔다.가득이나 짧은 영화인데 30분가량 못봐서 너무 아쉽다.시골의 한적함과 아스라한 기억에 편안함 느낌이 들었다. 2009. 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