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맨1 패밀리 맨 / The Family Man 오랜만에 많은 생각을 갖게 만든 영화이다. 단순한 제목때문에 눈길이 가지 않았던 영화인데 믿고보는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주연인것을 보고 일단 선택했다. 결과적으로 이런 명작영화를 그동안 안봤던게 얼마나 후회스러웠는지 모른다. 사랑하는 이에 대해, 가족에 대해 진심으로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영화. 물론, 이런 영화 한편에 사람이 갑자기 변하지는 않겠지만 마음 한켠에 그 느낌을 갖고 살면서 사소한때 꿈틀대며 되새김되는 그 감정으로 인해 힘겨운 삶을 이겨내는 조그마한 힘이 될 수도 있지않을까 싶다. 그래서 진작에 이 영화를 봤다면 나에게 적지 않은 도움이 됐겠다는 생각이 영화 내내 들었다. 영화는 전반적으로 크리스마스 이브의 스쿠루지영감이 다른 이들의 삶을 지켜보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착한 마음을 갖게된.. 2014. 8.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