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2x9 Wiz 신제품 발표회 11/18(화) 역사적인 GP2X Wiz의 발표회가 있었다. 행사진행으로 정신없었지만 짬짬히 찍었던 사진으로 현장을 살펴보자. [신제품발표회장 입구인 4층 복도] [좌측으로 들어가면 발표회장] [발표회는 오후5시 메이플홀] [손님 맞고있는 직원들] (묵살된 초상권 ㅡ.ㅡㅋ) [시연대의 모습] [역시 도우미 모델들도 한몫하고있음] [오.. (지)폐인 회원들... ] 왼쪽부터은 애뮬크래쉬의 '회오리맨'님, 유명한 개발자 김경민(NK)님, 지폐인 대표운영자이신 Mask님, 민간인으로 전직한지 이제 한주남짓 된 윤쫑님, 아이디가 멋진 웨우영원님. [발표회장 전경] [뜨거운 관심들을 보이고 있다.] [수많은 산고를 겪고 드디어 세상에 빛을 보게된 Wiz.. 그러나 출시는 내년2월이라는거~ ^^] [프리젠테이션에도.. 2008. 11. 18. Eigertec社의 GP2X전용 케이스 - 첫 서드파티제품 작년말쯤에 홍콩에서 GP2X전용 케이스를 발매한다는 소식을 듣고 12월18일경에 주문을 했다. 오늘 받았으니 2주정도 걸린듯... 너무 늦게와서 1주일쯤 지나고 메일을 보냈는데 한국어를 모르니 영어나 중국어로 보내달란다. play-asia.com 사이트가 한국어 서비스를 하고있길래 한국어담당이라도 있을줄 알았건만... 영어로 어찌써야할지 고민하면서 일주일이 또 흘렀는데 오늘 아침에야 도착을 했다. [완충제 사이에서 찾아낸 내용물들] 스티커같은게 두개 들어있고 꽤 쓸만한 선물용(?) 종이백과 할인쿠폰이 들어있다. 다음번 주문때 5$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하니 쓸만한거같다. (대부분 무료배송이므로) 종이백은 무광블랙제질인데 종이도 빳빳한것이 꽤 고급스러워보인다. 주인공인 케이스는 비닐포장이 되어있다. 비닐을.. 2008. 1. 4. GPH 현석주 과장 "시련은 하나의 과정일 뿐이다" ⊙ 지금까지 GP2X의 성적표를 공개한다면. 미주와 유럽 등지에 3만대 정도 수출했다. 유럽시장은 현재 환경기준 문제로 인해 약간의 차질을 빚고 있다. 게임 내부의 납 사용 문제이다. 유럽이 기준치가 매우 엄격하기 때문인데 하지만 이 부분도 조만간 해결될 전망이다. 국내에서는 약 천 여대 가량이 팔렸다. ⊙ PSP나 NDS Lite 같은 쟁쟁한 포터블 기기들과 경쟁해야 하는데. 물론 같은 휴대용 게임기로서 경쟁상대는 맞다. 하지만 타겟이 다르다. 우리는 단지 게임만을 즐기는 초심자 보다 어느 정도 게임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거나 게임 개발을 꿈꾸는 사람들, 혹은 얼리어답터들을 타겟으로 하고있다. 실행부분만 보더라도 게임이 담긴 SD카드를 꼽는다고 바로 게임이 플레이 되지 않을 정도로 쉬운 기기는 아니다. .. 2006. 7. 1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