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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광개토태왕 (전3권) 출판사 | 황금나무 저자 | 임채영 독서일시 | 2013.07.27 ~ 2013.08.23 지금의 한반도와는 비교도 안될 넓은 중원을 누비던 광개토태왕. 단지 그 시절의 지나간 추억이라고만 생각해야 할 것인가... 우리 후세들이 그런 역사를 바로 알고 전방위적으로 국가의 힘을 키워 다시금 우리의 땅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우리는 광개토태왕의 후손들이다. 그 기백을 이어받아 우선 내 자신을 돌아본다면 수신제가치국평천하와 같이 세상을 호령하던 고구려의 위상을 언젠가는 다시 세울 날이 오리라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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