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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앉은것도 아니고 선것도 아녀~ 한참 '같기도' 코메디 코너가 유행할때 인터넷에 떠돌던 '같기독' 사진. 얼마전에 울집 콩이 녀석이 그 모양으로 앉아(서?) 있길래 찍어뒀다. 2009. 4. 30.
Autorun 켜기/끄기 레지스트 자동실행(AutoRun) 방지 레지스트리 제작자 : 제로스 (http://blog.xelloss.pe.kr) 제작일 : 2008-09-04 참고 : http://ko.wikipedia.org/wiki/%EC%9E%90%EB%8F%99_%EC%8B%A4%ED%96%89 다운로드 2009. 4. 23.
나라코드 [펼쳐보기] (listing in alphabetical order) a/ Numerical code Country or area name ISO ALPHA-3 code 004 Afghanistan AFG 248 Åland Islands ALA 008 Albania ALB 012 Algeria DZA 016 American Samoa ASM 020 Andorra AND 024 Angola AGO 660 Anguilla AIA 028 Antigua and Barbuda ATG 032 Argentina ARG 051 Armenia ARM 533 Aruba ABW 036 Australia AUS 040 Austria AUT 031 Azerbaijan AZE 044 Bahamas BHS 048 Bahrain B.. 2009. 4. 23.
드디어 대망의 Wiz 예판시작, 그와 함께 시작된 언론기사들... [AD] FPD 업계 세계 최대 이벤트! 차세대 기술이 한자리에! 일명 ‘명텐도’로 불리며 화제를 모은 국산 휴대형 게임기 ‘GP2X Wiz’가 13일 온라인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게임파크홀딩스에서 제작한 이 제품은 13종의 게임을 내장하고 오픈소스 기반으로 설계돼 누구나 공개 소프트웨어 개발도구를 이용, 게임을 만들 수 있다. 3차원 입체 가속 기능으로 고기능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게임기로는 처음 OLED를 적용했다. 이달 30일 정식 출시와 함께 해외 10여개국으로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 안양=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명텐도? 그래 좋다, 국민 모두가 알 수 있게 홍보 한번 제대로 해보자! 사실 명텐도라는 이름때문에 회사내부에서도 찬반논란이 일고있다. 하지만 어떠랴, 남들은.. 2009. 4. 14.
마이큐브배 스타리그 오프닝 아무도 기억하지 않을지도 모르는 마이큐브배 스타리그... 내가 셀빅에 근무하던 시절에 많은 돈을 들여 당시 청소년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던 스타리그의 스폰서가 되었었다. 내 일인냥 얼마나 기쁘던지... 하지만 스타리그는 원래 그랬듯 성공적이었지만 '마이큐브'가 무엇인지에 대한 관심들은 없었다. 당시에 출시되었던 셀빅의 v100이라는 스마트폰은 개발기간동안 우여곡절을 겪으며 반쪽짜리 제품이 되고 말았고 아무튼 우울하게 끝나버렸던 셀빅... 그 때와도 너무나 비슷한 상황의 지금 회사를 보며 걱정과 함께 그래선 안되겠다는 생각도 들고있다. 원문출처 : http://blog.naver.com/betlejuse/130003709316 2009. 4. 12.
HAKOYA 2009. 4. 12.
그로이저X(Groizer-x,1976) 내 기억속에서 왠지 강렬하게 남아있는 로봇애니메이션. 그랜다이저, 매칸더V, 마징가Z.. 그당시에 많은 로봇물이 있었는데 언제나 아련하게 머릿속에 가장먼저 떠오르는 건 이 그로이저X라는 애니이다. 지금보면 생긴것도 볼품없고 그림수준도 저절;;이지만 내 추억속의 로망이라고나 할까.. 너무 정겹다. 어렵게어렵게 일본판으로 36편 전편을 구해놓긴했는데 문제는.......... 자막이 안나오고있다는거;; 아직까지 자막이 없는걸보면 앞으로도 힘들지않을까싶다. 그래서 일본어 공부도 다시 해볼겸 자막을 만들어볼까 말까 심각하게 고민중;;; 좀더 찾은 정보, 국내 첫방영은 1979년 5월 29일 화요일 6시 문화방송에서 했단다. 내가 국민학교 입학하기 바로 전해에 봤던거군. ㅋ 원본출처 : http://blog.nav.. 2009. 4. 6.
Signs 가벼운 의사소통이 좀더 서로를 이해하고 어울려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다. 2009. 4. 5.
우리반, 말썽꾸러기 반장 임영박 감동의 노래.. 근래들어본 노래중 가장 귀에 쏙들어온다고해야하나... 그나저나 이 양반들, 반장이 워낙 찌질해서 괴롭히지나 않을지 걱정이구려.. 2009.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