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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할인쿠폰!! 11번가에서 50% 할인쿠폰을 살포하고 있다! 6/1~6/7까지 하는데 오전11시/오후2시/오후5시 세번에 걸쳐 선착순 발급한다는군. 전상품에 적용가능하고 최대1만원 할인이 가능하니 과히 소액지름의 필수쿠폰이라 할만하다. 함께 달립시다~~!! 2009. 6. 1.
"도대체 노무현이 한 게 뭔데? 노무현이 나라를 말아먹고 있어" "도대체 노무현이 한 게 뭔데? 노무현이 나라를 말아먹고 있어" 위와 같이 조중동 등 언론플레이로 브레인 워시(brain wash, 세뇌) 당한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마음껏 퍼가시고, 많은 곳에 배포해 주세요※ -경제 성장률 5%를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신용불량자 600만명 시대에 개인회생제도를 통해 임기 8개월만에 100만명을 회생시킨 최초의 대통령 - 공약이행률 45%를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국가신용도 Fitch사의 전망도 A+를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수출 51개월 연속흑자를 기록하며 500억불 수준에서 3,200억불을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소비자물가 상승률 평균 3.0%를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부도업체수를 20,000개에서 2,000개 수준으로 급락시킨 최초의 대통령 -국가정보화 및.. 2009. 5. 30.
노무현대통령의 딸, 노정연씨의 160만불짜리 비리를 까발려주마! 노정연씨가 샀다는 허드슨 클럽에 가본적 있습니다. 번호 41771 글쓴이 아이볼 조회 21251 누리 2946 (2957/11) 등록일 2009-5-15 02:42 대문추천 216 노정연 씨가 샀다는 허드슨 클럽에 가본 적 있습니다 (서프라이즈 / 아이볼 / 2009-05-15) 저는 뉴욕에서 일하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요즘 노무현 전 대통령 딸의 160만 불짜리 집에 관한 기사가 눈에 띄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거두절미하고 전 노정연 씨가 샀다는 ‘Hudson club at port imperial’이라는 곳에 가본 적이 있습니다(http://www.hudsonclubnj.com/). 거래처에서 Marketing일을 하시다 얼마 전에 은퇴하신 부부가 함께 사시는 곳이었는데, 동네 깨끗하고 전망 좋.. 2009. 5. 30.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나의 대통령, 당신을 잊지않겠습니다. 2009. 5. 29.
촛불을 대변한 김지윤을 즉각 석방하라 [성명] ‘고대녀’ 김지윤 연행 ─ 촛불을 대변한 김지윤을 즉각 석방하라 오늘(5월 28일), 경찰은 촛불운동의 상징 중 하나였던 ‘고대녀’ 김지윤 씨를 체포했다. 용산참사 항의운동 이후, ‘상습시위꾼’ 검거에 혈안이 됐던 경찰은 김지윤 씨가 용산참사 항의시위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수차례 소환장을 발부했다. 김지윤 씨가 경찰의 부당한 소환 요구에 응하지 않자, 경찰은 급기야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김지윤 씨가 사는 집에 쳐들어 와 연행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김지윤 씨는 촛불운동 기간 동안 ‘한승수 국무총리와의 대화’, ‘MBC 100분 토론’에서 정부의 논리를 속시원하게 반박해 수많은 촛불운동 참가자들의 대변자 구실을 했다. ‘고대녀’라는 애칭도 이때 생겼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촛불시위 때마다 거리의 연단.. 2009. 5. 29.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 이런 당신을 지켜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2009. 5. 25.
무엇을 겁내는가..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총경 이상 경찰관의 연가를 중단하는 등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서울광장과 분향소 주변에 전경버스 30여대와 경찰력 25개 중대를 배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모여든 추모객들이 갑작스럽게 도로로 진출한다든지 경찰에게 폭행을 가하는 등 불법 집회로 변질될 경우 통제하겠다"고 밝혔다. 라고 말했단다. 그럼 나도 똑같은 논리로 한마디 해주마. 경제 살리라고 뽑아놓은 대통령이 나라를 통째로 말아드실려고 한다면 국민이 통제하겠다. 문제는, 이미 통제가 불가능할 정도로 나라를 물말은 밥그릇에 던져넣었다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국민의 뜻을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 내가 조국이라고 불러야할 그 땅이 과연 이곳인가? 2009. 5. 24.
▶◀ 잊지않겠습니다. 사진제공 slrclub.com Optimistºº 님 당신의 모든것, 잊지않겠습니다. 가장 힘있어야할 분이 그리 힘없이 가시다니 남은자로써 당신께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그리도 힘겨운 길을 가도록 만든 이 몹쓸 세상... 애석하고 비통합니다. 가야할 길을 모르는 이들을 위해 몸소 갈길을 알려주시려하신건가요... 당신의 열정, 당신의 마음, 당신의 모든것, 잊지않겠습니다. 부디, 편히 쉬소서... 서거소식을 접하고 충격에 빠져있다가 바로 국기를 찾아 조기를 게양했다. 저 태극기 만큼이나 자랑스러웠던 분... 2009. 5. 23.
한병더~! Wiz구매자분이 몇차례 방문하셨었는데 서비스에 감사하다며 비*500을 사들고 오셨다. 직원들에게 나눠주고 자리에 앉아 뚜껑 따고 마시다 아무 생각없이 뚜껑을 보니 이런 기쁜소식이~~ ㅋ 복권이라도 당첨된 양 기쁘다. 그리고..... 이런건 없나? ^^;;; 2009.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