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570

TI, FM/Bluetooth/Wi-Fi/GPS 통합칩 발표 TI에서 FM,블루투스,와이파이,GPS 기능을 통합한 65nm공정의 WiLink 7.0 솔루션을 선보였다.제품단가와 크기 등 여러가지 제약을 해결할 수 있을듯 보인다.얼마전 발표된 초소형 DMB모듈과 함께 적용할 수 있다면 최고의 조합이 되지않을까.. 관련소식 http://www.engadget.com/2010/02/09/ti-stuffs-wifi-gps-bluetooth-and-fm-radios-on-a-single-chip-u/ 2010. 2. 10.
강달프의 남보원?? 연기도 잘하시네 ㅋㅋ개그코너를 충실히 재현해 재미난 모습이지만 말씀 내용은 결코 웃기지만은 않은게.. 휴... 2010. 2. 2.
안드로......... 메다 핸드폰 ㅡ,.ㅡ 저거 쓴 직원 아직도 근무하고 있을까... ㅡ.ㅡㅋ 출처 : 안드로이드펍 2010. 2. 2.
iPad NANO 동영상 유출되다. iPad가 아직 출시되지도 않은 시점에 벌써 iPad NANO소개 동영상이 유출되 화제이다. 아주 어렵게 해당 동영상을 찾아내었다. 감상해보자. 결론은 월드와이드 낚시급 유머란다 ^^ 2010. 2. 2.
초소형 DMB수신칩 아이앤씨테크놀로지(대표 박창일)는 크기를 줄인 지상파 DMB수신칩(모델명:T3900)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RF와 베이스밴드가 하나로 통합된 신제품은 가로 3.2mm, 세로 3.2mm로 기존 칩 대비 36% 축소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제품에서 사용되던 외장 부품인 크리스탈과 레귤레이터가 필요 없어 실제 휴대폰 실장 면적을 50% 이상 작게 만들 수 있는 점도 장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력 소모는 29mW에 불과하며 기존 칩세트보다 40% 이상 성능이 향상됐다. 박창일 사장은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을 통해 경쟁우위를 유지할 계획" 이라며 "올해는 모바일 TV용 반도체를 전년 대비 30%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 제품은 다기능 구현으로 실장공간이 부족한 스마트폰에 적합하다.. 2010. 1. 28.
감압방식으로 구현한 멀티터치 멀티터치 뿐 아니라 감압조절까지도 가능하다. 감압식이라면 하나 이상의 포인트를 아주 가까이 터치했을땐 서로 물리적인 간섭때문에 정확한 터치포인트를 인식하기 힘들텐데 어떻게 처리를 했는지 신기할 뿐이다. 아무튼 이기술이 일찍 상용화된다면 다음세대 제품에 적용을 해보고싶군. 물론 가격은 일반 감압식보다는 좀더 올라가겠고 로열티도 있다는게 넘어야할 산이지만, 사실 기능적으로 보자면 멀티터치보다 오히려 한단계 위라고 볼 수 있을테니 정전식의 가격수준이라면 채용할 가능성도 있지않을까 싶다. 2차출처 클리앙(http://clien.net) 무제님 원본출처 http://www.engadget.com/2010/01/20/stantum-multitouch-slate-pc-prototype-hands-on/ 2010. 1. 21.
절대 보장! 안떨리면 환불해줄테냐?? 2010. 1. 20.
Wiz공식게임 PROPIS 본격 개봉기! 전우주를 통틀어 최초의 개봉기! 무려! 배송없이 본사에서 바로 수령하여 본격 개봉기를 올려본다. 처음발매했던 오도나타, 리플레이4, 엘즈웨어는 패키지 자체가 없었고 혈십자는 너무도 힘들게 몇달간 작업해서 패키지, 매뉴얼 작업을 했었는데 이번엔 완성된 제품을 구매하는 입장이다보니 감회가 남다르다. (혈십자는 작업에 지쳐 구매를 깜빡하고 넘어갔던거 같다. 앞에 세가지 게임들고 구매는 했지만 기기DRM방식이라 지금 다시 해보기도 힘들듯 ㅡ.ㅡ) 암턴 배송전에 잽싸게 담당자를 협박해 직접수령의 만행을 저지르게되었고 이 기쁜 소식을 온천하에 알리고자 비록 바쁜 몸이지만;;; 개봉기를 올려본다. 정면샷 뒷태(ㅡ.ㅡ;) Wiz와 함께 개봉하다 (진짜루)간단한 매뉴얼 게임카드 Wiz와 합체! 부록, Wiz합본 패키지 .. 2010. 1. 13.
전우치 1/2 오전 11:35, 공항 CGV 6관 올만에 엄니께 보여드린 영화.한국형 히어로물이라고 광고했었는데 그다지 히어로 같지는 않지만 재미는 있었다.히어로물로 보기엔 스케일이 좀 빈약했다고나 할까?그래도 캐스팅도 좋았고 영화자체의 구성도 괜찮았다. 2010.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