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26 이명박정부는 이미 미친소를 먹고 있다.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C4%C1%C5%D7%C0%CC%B3%CA%B7%CE+%B8%B7%C7%F4%B9%F6%B8%B0+%B1%A4%C8%AD%B9%AE%B3%D7%B0%C5%B8%AE&sm=top_hty&frm=t1&x=37&y=11 컨테이너로 광화문사거리를 막고있단다. 이 도대체 무슨 시츄레이션?? 30년전 타임머신을 탄것만 같아 황당하기가 그지없다. 열라유치짬뽕스러운 정부. 정말 이젠 갈아치우는 수밖에 방법이 없을듯... 2008. 6. 10. 꿈을 이루는 방법. 잠을 자면 (개)꿈을 꾸고, 공부를 하면 꿈을 이룬다. ------------------------------- 오늘 어느 신문에선가 본 글. 2008. 6. 9. [펌] 신문과 냄비받침 용도의 차이가 분명하다. 출처 : http://clien.net 재동이 님 2008. 6. 4. [펌] 폭력진압을 규탄하는 서울대학교 법대대학원생들의 성명서 국가폭력으로 변질된 정부의 시위 진압을 규탄한다 헌법과 법률은 안중에도 없는 무법(無法) 경찰에 의한 국가폭력이 도를 넘고 있다. 지난 5월 25일 새벽부터 비폭력ㆍ비무장 상태의 시민들에게 일주일이 넘게 가해져온 폭력은 날로 광포(狂暴)해져 근거리에서 직사된 살수차의 물대포를 정통으로 맞은 36세의 시민이 실명 위기에 놓이고 21세의 서울대 음대 학생이 전투경찰의 군홧발에 의해 무참히 짓밟히는가 하면 집회 현장을 취재하던 KBS 기자가 피투성이가 되도록 구타당하는 데까지 이르렀다. 이들에게 가해진, 1980년 광주를 방불케하는 무자비한 폭력은 기자들에 의해 현장에서 촬영된 동영상과 사진, 그리고 피해자의 증언으로 더 이상 논란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사실임이 밝혀졌다. 우리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대학원생들은.. 2008. 6. 3. [시/박노해] 촛불이 두려운가 촛불이 두려운가 박노해 그대는 그렇게 큰 힘을 갖고 어둠 속에서 무슨 짓을 했기에 이 작은 촛불이 두려운가 그대는 그렇게 많은 돈을 갖고 부자 친구들과 무슨 짓을 했기에 가난한 국민들이 두려운가 그대는 그렇게 많은 경륜을 갖고 부시의 목장에서 무슨 짓을 했기에 나이 어린 소녀들이 두려운가 그내는 그렇게 강력한 공권력을 갖고 밀실에 모여 무슨 짓을 했기에 광장의 촛불들이 두려운가 한 사람의 미래를 아는 데는 그가 지금 무얼 두려워하는가를 보면 충분하다 지금 그대는 무슨 짓을 하고 있기에 촛불이 두려운가 소녀들이 두려운가 국민들이 두려운가 2008. 5. 31. 40-150 f4-5.6 ed 테스트샷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40-150 망원을 구입했다. 운이 좋게 미개봉신품을 약간 저렴하게 구입. 집에서만 만지작 만지작 하다가 지난 토요일에 수원축구장에 경기가 있어 테스트를 해봤으나 역시나 어두운 조리개.. ㅠㅠ 저녁경기여서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지만 iso1600까지 다 올리고도 셔속이 1/100 밖에 확보가 안되어 심령사진을 꽤 많이 확보했다;; 그런 이유로(핑계;;) 팔고 50-200이라는 넘을 무리해서 구해볼까도 잠깐 고민했었다(자그마치 중고가 60만원이 넘는넘이다;) 역시 낮에 야외에서 촬영을 해봐야지 했으나 시간이 없어 미루다 조금전 사무실 창문너머로 몇장 찍어봤는데 결과물이 꽤나 맘에 든다. 그런데 한가지가 아쉽다. 40-150이면 환산화각 80-300mm. 전에 사용하던 펜탁스에서는 시그마.. 2008. 5. 14. 이전 1 ··· 139 140 141 142 143 144 145 ··· 1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