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926

홀레인 남작격파! 얼마전에 두번째로 만렙을 찍은 성기사 '홀레인' 힐레인에 이어 남작격파! 기념 스샷^^ 세번째 케릭은.... 어느클래스가 될런지.. 2006. 7. 7.
WOW, 첫 남작격파! 와우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갔던 남작. 기념으로 스샷을 남겼다. 지금은 만렙의 본케이지만 부케인 성기사 '홀레인'에게 주전자리를 뺏아긴.. ㅋㅋ 2006. 6. 28.
6/24 스위스전 의 비밀 하도 열불받아서 억울한 맘에 작업한건데 자주 가는 사이트에다 올려놨더니 방송사 실수인지 알고 방송사만 욕하더라는... ㅡㅡ; 거기다 대고 차마 내가 만든거라고 말하기엔 너무 늦은 상황; 걍 모른척했다 ㅡoㅡ 2006. 6. 28.
스위스전 응원의 열기 12시경 시청. 응원의 열기를 직접 몸으로 느껴보고자 시청앞으로 향했다. 경기시작 4시간 전 이였지만 이제 곧 시작할꺼마냥 열광의 도가니. 더 지체하다가는 빠져나오기 힘들거같아서 일찌감치 빠져나왔는데도 가장자리까지 나가는데 꽤나 힘들었다. 힘겹게 빠져나와서는 근처 계단에 좀 앉아쉬었다. 그 수많은 사람들이 서있는 길바닥은, 평상시라면 잠시라도 서있을 엄두도 못낼 넓다란 도로였다. 꾸역꾸역 몰려든 인파로 그 검은 바닥이 점점 줄어가는것을 뒤로하고 원래의 목적지인 용산CGV로 가기위해 지하철에 올랐다. 용산CGV에 도착. 시청보다는 조금은 안정된? 분위기여서 편하게 경기를 관람했다. 골이 터지면 열광적인 분위기를 카메라에 담아보고자 잔뜩 노리고있었는데 결국 셔터 누를 기회가 없었다. ㅠㅠ 아래 사진은 경기시.. 2006. 6. 24.
큐빅(루빅스 큐브) 맞추기 루빅스 큐브를 풀기 위해서는 수학 문제 풀이와 같이 특정한 공식이 필요합니다. 루빅스 큐브는 우리나라에는 1980년에 소개가 된 장난감으로서, 헝가리 부다페스트 대학의 상업 미술과 건축학 교수인 Erno Rubik 교수가 개발한 것입니다. 이 장난감은 처음에는 학생들에게 3차원의 개념을 이해시키기 위하여 1975년에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이 큐브는 한번 흐트러 놓으면 특별한 공식을 도입하기 전에는 인간의 감각으로는 절대로 다시 맞출 수가 없습니다. 이 단순한 장난감에서 나올 수 있는 조합이 무려 43,252,003,274,489,856,000개나 되기 때문입니다. 이 웃기지도 않는 장난감으로 인해서 전세계가 떠들썩 했었는데, 빨리 맞추기 세계 대회(13초가 세계 기록)도 자주 열렸었습니다. 물론 특정한 .. 2006. 1. 24.
강아지말 알아듣기 강아지말 알아듣기 큰일 났어요! 갑자기 놀란 듯이 크게 멍멍멍 짖을 때는 "주인님 이리와서 이것 좀 보세요. 여기에 무슨일이 생겼답니다!" 라는 뜻 이랍니다~ 그러면서 자꾸 그쪽으로 가자는 사인을 보낸답니다. 우리 친하게 지내자. 꼬리를 살랑살랑 흔든다면, "난 네가 좋아!", 너랑 친해지고 싶어!" 라는 표시입니다. 만나서 반갑다고 사람들이 안녕 하고 손을 흔드는 것처럼 강아지들은 꼬리를 흔든답니다. 안녕 친구야! 엉덩이를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는건, 사람들이 악수하는것과 같은 의미 입니다. 꼬리밑에있는 독특한 냄새가 나는 곳에다 코를 대는 것은 개들의 악수인 셈입니다. 수상한짓은 하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단지 악수, 즉 인사를 하는것이니까 억지로 떼어놓지 마세요. 네가 너무너무 좋아! 귀와 꼬리를 쫄긋 .. 2005.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