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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들러7

[맥평] 대만망고맥주 ★☆ 드디어 코스터작업을 완료했습니다! 내일 배송접수만하면 끝~ ㅋ 낼은 혼자 키카근무라 일찍 나가야되서 맥주를 많이 못마실것 같아 망고맥주 한캔 꺼내봅니다. 과일맥주는 원래 잘 안먹는데 라들러 몇종 먹어보고 괜찮아서 도전해보네요. 어떤 맛을 보여줄지.... 왠지 망고 과일을 떠올리고는 진득한 색깔을 기대했는데 그냥 일반적인 옅은 황금빛입니다.^^ 달달한 망고향이 군침 나게 하네요. 맛은 예상대로 망고향이 강하고 잠시 후에 이어서 구수한 맛이 느껴집니다. 뭔가 익숙한 구수함이라고 생각했더니만 부가물로 쌀이 들어가있네요. 과일맥주에 쌀이 들어간 것은 처음 본거 같은데 단맛 뒤로 느껴지는 구수함의 느낌이 괜찮네요. 그외 후미로 느껴질만한 별다른 점은 없습니다. 과하지않은 망고향이 특징이고 단순히 단맛만 있는것이 .. 2025. 9. 25.
[맥평] 예거 복숭아라들러 ★★ 오늘 슈티글 라들러 2종 마신김에 다른 맛의 라들러까지 한잔하며 라들러 시리즈를 마쳐볼까 합니다. (사실 예거 자몽,레몬 라들러도 냉장고에 있긴한데 바로 마시며 비교하기엔 너무 비슷할거 같아 안먹어본 복숭아만 마셔볼렵니다.) 잔에 따랐는데 희안하게 아주 옅은 초록이 들어간 듯한 밝은 황금빛입니다. 그리고 향은.... 복숭아향이 아주 진동하네요! 향으로는 그간 마셔본 라들러들 중 최곱니다. 그렇지만 과연 맛도 그럴까요?? 마셔봅시다~ 앞선 라들러들보다는 신맛이 다소 강하게 치고 들어오는데 금방 사그러들며 부담될 정도는 아니예요. 복숭아의 향도 강하고 슈티글 레몬라들러에서 맛본 구수함이 여기서도 보이네요. 곡물류의 구수함으로 맥주라는 생색을 내는건 좋은데 복숭아맛이 너무 강합니다. 조금은 은은한 복수아향이라.. 2025. 9. 24.
[맥평] 슈티글 레몬라들러 ★★★☆ (feat.댕댕이주인) 자몽맥주는 많이 마셔봤는데 레몬맥주는 슈티글로 처음 접하네요. 레몬소주말고 레몬맥주라니 어떤 느낌일지 기대됩니다. 달달한 자몽과는 달리 상쾌한 향이 나네요. 오.. 새콤한 맛이 강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고 상쾌한 단맛에 좀더 구수한 곡물같은 향이 보입니다. 자몽보다는 조금더 맥주스럽다고 할까요.. 왠지 탄산도 조금은 더 강한 느낌도 듭니다. 실제인지 심리적인 영향인지는 모르겠구요. 자몽맥주는 뭔가 좀 뻔하다? 그런 과일쥬스의 느낌이었는데 레몬라들러는 느낌이 완전 다릅니다. 탄산, 상쾌함, 구수한 곡물향으로 연결되는데 마시는 내내 '상쾌함'이라는 느낌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습니다. 개인취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앞으로 다른 자몽맥주들보다는 슈티글 레몬라들러를 더 즐겨 마시게될거 같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2025. 9. 24.
[맥평] 슈티글 자몽라들러 ★★★ (feat.댕댕이 주인) 맥주인가 음료수인가... 매번 과일맥주를 마실때마다 고민스럽습니다. 너무 과일향이 적으면 과일맥주라고 하기가 좀 그렇고 너무 과일맛이 많이 나면 또 맥주같지가 않고... 특히나 자몽맥주는 자몽향이 강하다보니 거의 음료수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술의 느낌이 없었습니다. 알콜이 낮고 순한 슈티글의 자몽이라니 이건 마시기도 전에 음료수겠거니... 아예 정해놓고 마셔봅니다. (시끄므레한 안주는 건자두 입니다^^) 잔에 따라놓은 맥주의 색상이나 향에서부터 벌써 음료수라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바로 한모금~ 꿀꺽~ 할려고했는데 꿀꺽꿀꺽꿀꺽~ 계속 들어갑니다. 쥬스 마시듯 몸이 자연스럽게 반응하네요 ㅎㅎ 마시고 한참 뒤에 약간의 곡물향같은 느낌이 목을 넘어 올라올듯말듯 하는게 좀 있네요. 이게 맥아에서 나온건지 아리.. 2025. 9. 24.
[맥평] 엘맥주 자몽 ★★ 수입맥주를 본격적으로 마시게 된게 바로 롯데마트 엘맥주입니다. 당시 밀맥주는 거의 접해보지 않은 상태였는데 향이 너무 좋아서 박스떼기로 사다놓고 먹었었네요^^ 결국엔 그게 밀맥주불감증의 원인이 되긴했지만요. ㅎㅎ 암턴 오랜만에 엘맥주를 다시 구입했어요. 자몽맥주들이 궁금해서 쉐퍼호퍼와 함께 구입해 왔는데 어제 마신것과 비교해서 어떤 맛일지 궁금합니다. 일단 향은 어제 마셨던 쉐퍼호퍼보다 더 자몽의 느낌이 많이 납니다. 정말 자몽쥬스의 향이네요. 맛은.. 흠... 자몽쥬스에 왠지 꿀을 넣은 느낌입니다. 뭔가 걸쭉한 느낌이 들어요. (물론 실제 걸쭉한건 아닙니다^^) 자몽향 뒤로 쓴맛이 느껴지며 목을 넘어간 뒤로 꿀의 단내가 입안에 계속 남습니다. 쉐퍼호퍼 자몽보다는 좀더(아주 미세하게^^) 덜 쥬시하다는 .. 2025. 9. 22.
[맥평] 쉐퍼호퍼 자몽 ★★☆ 아 상큼한 자몽의 향기! 역시나 알콜은 느껴지지않고 톡쏘는 탄산도 쎄서 거의 음료수의 느낌입니다. 다만 약간의 나무껍질같은 향이 함께 느껴지네요. 그래서인지 인적드문 산속 나무에서 막 딴 자몽을 먹는듯한 묘한 기분이 듭니다. 원재료를 보니 아예 맥주와 자몽음료를 50:50으로 섞어 만들었다고 표기가 되있네요. 분류도 당연히 기타주류이고요. 오늘은 왠지 맥주가 땡기면서도 가볍게 먹고싶어 고민하다가 자몽맥주로 손이 갔는데 어느정도는 성공인듯합니다 ㅎㅎ 이제껏 과일맥주를 마셔본 대부분이 너무 맥주의 느낌이 없어서 실망을 했었는데 이 맥주는 아예 자몽쥬스를 50% 섞었다고 정직?하게 표기가 되어있어 오히려 편한 느낌으로 마셨습니다. 가끔 피곤한데 맥주가 땡길때가 있는데 그럴때 기분전환으로 마셔주면 좋을거 같아요.. 2025.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