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너머 세상17 이것이 펜탁스의 색감! 잘남형의 마지막 총각번개(?) 날에 3차로 이동한 술집. (이름이 꽃집이던가..;) 어두운 실내에서 역시 빛을 발하는 a50.4 단렌즈. 색감이 강렬한게 펜탁스의 느낌이 잘 살아난다. 2006. 11. 29. 회사가는 길 인덕원과 평촌역 정확하게 중간에 위치한 회사. 평촌역에서 회사 가는길 중간에 이런 산책로가 있다. 발길을 멈추지않고 걷는 상태에서 촛점 무한대로 찍은 막샷이지만 몽환적인 느낌이 나는 멋진 사진이 되었다. 2006. 11. 23. G-Star 2006 (부제:걸스타2006 ㅡ.ㅡ) 원본사이즈 사진은 Click! 처음으로 실컷 모델촬영을 해본 날. 셔터를 누르고 모델하고 눈이라도 마주치면 뻘쭘해하던 기억이 난다. ^^; 그냥 보기 좋은 모델이라는 생각만 했었는데 직접 눈앞에서 보니 정말 프로라는 생각이 들었다. 촬영 후에 처음으로 '강유이'펜카페에 가입을 했었는데 알고보니 옆동네 목동에 살고있더라. 펜카페를 들락거리면서 모델들의 평상시 인간적인 면들도 보곤했다. 언제 함 모델출사도 도전해봐야할텐데... 아, 사진 중에 유일한 청일점은 개그맨 '신동수'씨. 2006. 11. 11. 마눌님 교회 예배마치고 집에 가는 지하철을 기다리며 한컷. 펜탁스 특유의 강함 색감이 지대루 나왔다. 당근, 모델이 사진을 살리고 있음은 말할 것도 없다! (용돈 유지! ㅡoㅡ) 2006. 7. 31. 옥상위 모델이 된 콩이 오후 느즈막히 붉은 하늘빛이 예뻐서 카메라에 담으려고 옥상에 올라갔다가 덩달아 찍힌 콩이사진. 2006. 7. 22.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