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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너머 세상

봉제산 등반! 종로의 고궁이나 어린이대공원으로 출사를 나갈까 하다가 예전부터 벼르던 봉제산(동네앞산;;)을 올랐다. 나의 S5IS와 마눌님의 S3IS를 각각 챙겨들고 추울거에 대비해 옷도 든든히 입고 산으로 출발~ 근데 첫관문은 산을 오르는게 아니라 내리막이다. 동네가 높은 지대이기때문. 예전에 이곳이 약수터였는데 현재는 물이 말라서인지 그냥 옛터만을 보여주고있다. 케리어 끌고 고생고생 약숫물 뜨러왔던 악몽^^이 떠올랐다. 그 근방에는 여러가지 야생꽃들이 펴있었다. 빨간건 첨에는 산딸기인가 했는데 자세히보니 아닌것도 같고.. 다행히 삼각대를 챙겨갔던지라 슈퍼메크로모드에 2초 타이머로 접사 찰칵~ 산책로 중간에 있는 나무다리(?) 나중에 구름다리 같이 더 멋진것도 나왔는데 베터리가 일찍 닳아버려 못찍었다. 여분으로 가져.. 더보기
s5is로 기변하다. (클릭하면 실사이즈로 볼수 있음-후보정없음) 얼마전에 DSLR에서 하이엔드로 다운(?)그레이드를 감행했다. 아무래도 화질에선 데세랄이 유리하지만 원하는 결과를 위해 렌즈에 투자해야할 금전적인 압박이 상단한지라 고심 끝에 다시한번 하이엔드로 기변해보고 최종 결정을 내리기로 한것이다. 기변대상 기종은 수동기능과 함께 사진찍는 재미를 알게해준 캐논의 s1is 후속의 s5is.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어떤한 앵글도 만들어낼 수 있는 회전형액정, 외장 스트보로를 지원하는 핫슈단자 채용, DSRL을 닮은 그립감과 뽀대;; 요즘은 s5is급의 타사 제품들도 많지만 이런 여러장점을 한기기에 갖춘 기종은 s5is가 유일하지않을까 싶다. (딱하나 써보고픈 하이엔드는 있다. 소니의 R1. 데세랄과 동급의 화질을 자랑하는 .. 더보기
콩이 증명사진..? 지금까지 a50.4 수동렌즈로 찍은 사진중에서 가장 멋진 샷중에 하나이지 않을까싶다. 핀테스트할려고 몇장 찍다가 건진 느낌좋은 사진에다 후보정을 약간했다. '증명사진'같지 아니한가...^^ 더보기
성탄절 트리 교회에 아담한 크기의 트리를 찍어서 작업해봤다. 반짝반짝 이쁜 트리... 더보기
이것이 펜탁스의 색감! 잘남형의 마지막 총각번개(?) 날에 3차로 이동한 술집. (이름이 꽃집이던가..;) 어두운 실내에서 역시 빛을 발하는 a50.4 단렌즈. 색감이 강렬한게 펜탁스의 느낌이 잘 살아난다. 더보기
회사가는 길 인덕원과 평촌역 정확하게 중간에 위치한 회사. 평촌역에서 회사 가는길 중간에 이런 산책로가 있다. 발길을 멈추지않고 걷는 상태에서 촛점 무한대로 찍은 막샷이지만 몽환적인 느낌이 나는 멋진 사진이 되었다. 더보기
G-Star 2006 (부제:걸스타2006 ㅡ.ㅡ) 원본사이즈 사진은 Click! 처음으로 실컷 모델촬영을 해본 날. 셔터를 누르고 모델하고 눈이라도 마주치면 뻘쭘해하던 기억이 난다. ^^; 그냥 보기 좋은 모델이라는 생각만 했었는데 직접 눈앞에서 보니 정말 프로라는 생각이 들었다. 촬영 후에 처음으로 '강유이'펜카페에 가입을 했었는데 알고보니 옆동네 목동에 살고있더라. 펜카페를 들락거리면서 모델들의 평상시 인간적인 면들도 보곤했다. 언제 함 모델출사도 도전해봐야할텐데... 아, 사진 중에 유일한 청일점은 개그맨 '신동수'씨. 더보기
마눌님 교회 예배마치고 집에 가는 지하철을 기다리며 한컷. 펜탁스 특유의 강함 색감이 지대루 나왔다. 당근, 모델이 사진을 살리고 있음은 말할 것도 없다! (용돈 유지! ㅡo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