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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본거/음식24

올만에 조개구이~ 회사직원들과 단체로 갈려다 번번히 시간이 안맞아 캔슬되었던 무한조개구이집, 드디어 가다! 그러나... 인원은 3명.. 요즘들어 자주 소소한 저녁식사겸음주의 동반자로 등장하는 규~군과 함께였다. 주말이어서인지 줄을 꽤나 늘어서있었다. 대략 30분가량을 기다려서 자리를 잡고 앉긴했는데 그만 그뒤로는 정신줄을 놔서^^;;; 사진은 몇장 못찍고 실내가 어두워 그나마 건진게 위의 두장이다;; 아무튼 다음두 22일날두 오기로 했는데 자리에 앉으면서 벌써 다음번을 기대하고 있는 마음이라니.. ;; 새우갖다먹다가 주방아주머니가 조금씩 가져가라고해서 슬쩍 몇마리 더 집어오는걸로 소심한 복수를 했다;; 담주 모임은 셀빅유저모임 사람들과 오는것인데 낮2시라 한가하겠지. 그날은 기필코 새우100마리의 대업을 이루리라!! 2009. 3. 15.
Mr.coffee 예맨 모카 마타리, 인도몬순 말라바, 하와이 코나. 제조사인 미스터커피에서 직접 로스팅해 신선한 향이 살아있는듯하다. 사진촬영도 하기 전에 젤비싼^^ 하와이 코나는 개봉해서 내려마셨는데 직원들도 향이 너무 좋다는 둥 맛이 환상이라는 둥 호들갑들이다. ㅋ 그래서인지 커피마시러 오는 직원들이 늘어나 커피메이커 용량이 달린다 ㅡ.,ㅡ 대용량으로 한대 사야될려나.. 2009. 3. 13.
순대곱창 난... 배가 고팠을 뿐이고. 그냥 밥만 먹고싶었을 뿐이고, 앉은 자리가 냉장고 옆이었을 뿐이고, 냉장고 안엔 시원한 맥주, 소주 가득차 있을 뿐이고, 동행한 녀석도 냉장고 빤히 바라볼 뿐이고, 이미 네병째 따고 있을 뿐이고, 어제 못먹은 밥을 볶았을 뿐이고~~ ^^* 2009. 3. 12.
피자닭갈비 어제 규~ 와 함께 식사를 겸한 소소한 술판을 벌였다 ㅋ 범계역을 헤매다 닭갈비가 땡겨서 들어간 '닭익는 마을' BBQ프렌차이즈점인데 이름만 알고 실제 가본건 어제가 처음이었다. 2인기준 16,000원이면 안주로는 양도 많고 식사도 되는지라 꽤 실속있는거 같다. 일단 맛이다! 사진만 봐도 식욕이 불끈~ ㅋㅋ 아, 사진 등록하고보니 꼭 안주로 나온거처럼 크기가 작아보이는데 크기는 일반적으로 닭갈비 먹을때 나오는 큰 사이즈임! 남자 둘이서 저거하나로 식사+안주+맥주4병+소주3병 먹었으니 양은 꽤 되는편이다. 그리고보니 나중에 밥볶은거는 까먹구 사진 안찍었네.. 아쉽다~ 2009. 3. 11.
새우튀김 단골집 지난주 처음가봤던 오뎅바에 새우튀김이 맛있어서 또 갔다. 맥주안주세트B라는 이름의 패키지안주; 인데 새우튀김과 모듬소세지 두가지 메뉴이고 따로 먹을때보다 2천원 할인되는모양이다. 원래는 튀김옷이 노릇노릇하니 엄청 부드러워 보였는데 이번엔 튀김이 약간 더 튀겨져서 조금 까맣게 나왔다. 그래도 튀김옷을 쌀가루로 해서 아주 바삭바삭~ 캬~~~~ 요건 모든소세지. 새우튀김은 저녁식사를 안하고와서 금새 먹어버렸는데 소세지도 양이 많아서 메인안주는 이 모듬소세지가 책임졌다. 튀김은 단지 에피타이져 역할만....;; 근데 튀김사진 찍을땐 분명히 여러개였는데 카메라 집어놓고 먹을려니 두개만 남아있던 시츄에이션!! 그 뜨거운 튀김을 한입에 하나씩 먹었을리도 없고 대체 어디로 사라진겨 ㅡ.ㅜ 2009. 2. 17.
감자군 웃다. 회사 동생들과의 술자리에서 나온 모듬감자튀김. 그 안에 웃고있는 감자군 있다. 이거 보더니 머리에 쓴건 똥이란다;; 난 뿌요뿌요라고 했는걸.. 요 사진은 현재 내 놋북 바탕화면.. 흐흐. 1024*600 2009.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