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127 이끼 7/20 오후 5:35, 목동 CGV 7관 사실 인터넷 만화는 조금 보다가 재미가 없어서 안봤기 때문에 영화도 큰 기대는 없었다.하지만 주변의 반응이 너무 좋아 속는샘 치고 봤는데 꽤 괜찮은 영화였다.희안하게 나와는 반대로 오히려 원작 만화는 재밌었는데 영화가 좀 못하다는 사람들이 좀 있는거 같다. 2010. 7. 20. 방자전 7/3 오후 6:35, 목동 CGV 5관 아... 속았다!한가지 건진거라면 조여정도 꽤 괜찮은 배우었다는것? ^^ 2010. 7. 3. Edge Of Darkness 시티은행 시사회5/26 오후 8시, 피카디리 극장 SLRCLUB 셀마님께 GF-1블랙을 구매하고 운이 좋게 영화시사회도 보게되었다. 2010. 5. 26. 아이언맨 2 5/1 오후 6:30, 목동 CGV 7관 난 1편에서의 처음에 만든 누더기 슈츠가 더 맘에 든다.좀더 기계스럽고 아날로그적인 모습이 어릴때 보고자란 슈퍼맨이나 원더우먼과 같은 느낌이 든다.나중에 발전된 빨간색 슈츠도 멋지긴 하지만 역시 누더기 슈츠가 좋다^^2편에는 많이 양산이 되어 여러벌이 등자하는데 역시 휴대용 슈츠가 단연 최고!영화보는 중에 남자들은 갖고싶다는 생각을 분명했으리라... ㅋ뭔가 마지막 부분에서 3편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가 된다.영화를 이렇게 시리즈로 기대하며 보는건 참 오랜만인거같다. 2010. 5. 1. 반가운 살인자 시사회, 클리앙 McQueen님께 얻음 (캄사^^)4/5 오후 9:00, 홍대롯데시네마 5관 무난했던 영화.코믹영화에 무난하다는 평은 볼만하다는 소리다^^ 2010. 4. 5. 전우치 1/2 오전 11:35, 공항 CGV 6관 올만에 엄니께 보여드린 영화.한국형 히어로물이라고 광고했었는데 그다지 히어로 같지는 않지만 재미는 있었다.히어로물로 보기엔 스케일이 좀 빈약했다고나 할까?그래도 캐스팅도 좋았고 영화자체의 구성도 괜찮았다. 2010. 1. 2. 이전 1 ··· 17 18 19 20 21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