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551

잘남형 결혼식 뒷풀이 - izakaya 잘남형의 결혼식이 끝나고 2차로 찾아간 술집, izakaya. 워낙 손님이 많아서 한참을 기다려서야 앉을 수 있었다. 들어서자마자 가게 안에 온통 사진으로 도배되어있는 모습이 색다르다. 손님들 사진을 찍어서 벽에다 붙인단다. 다음번에 와서 사진을 찾을 수 있으면 준다고 하는데 저 사진을 보시라... 단지 벽의 일부분이지만 세기도 힘든만큼의 사진들로 도배되어있다. 찾을 자신 없다.;; 홍합탕, 버터를 두른 감자 등 서비스 안주도 괜찮았고 술이 조금 비싼감이 있지만 소주를 잘 못마시는 사람들이 마시기에 좋은 과일소주는 일반 주점과는 다른 느낌이였다. 한번쯤 가봐도 괜찮을거라 추천해본다. 아래는 그날 종원업이 찍어준 사진을 다시 카메라에 담았다. 그리고 이건 보너스~ izakaya 싸이홈피에서 찾은 원본이다^^ 2006. 12. 2.
12/2 결혼기념일, 잘남형도 결혼기념일 ^^ 6년전 오늘, 나도 이런 인파에 휩쓸렸던 날인데 기억이 벌써 아득한거같다. 오늘은 잘남형 결혼식날. 앞으로 나하고 결혼기념일이 같다고 서로 챙겨주자고 하신다. ㅋ 아름다운 형수님 뒤로 데이&유미 커플과 진눈깨비형 그리고 키가 커서 얼굴 절반이 잘려버린 아사 ㅋㅋ 2006. 12. 2.
이것이 펜탁스의 색감! 잘남형의 마지막 총각번개(?) 날에 3차로 이동한 술집. (이름이 꽃집이던가..;) 어두운 실내에서 역시 빛을 발하는 a50.4 단렌즈. 색감이 강렬한게 펜탁스의 느낌이 잘 살아난다. 2006. 11. 29.
회사가는 길 인덕원과 평촌역 정확하게 중간에 위치한 회사. 평촌역에서 회사 가는길 중간에 이런 산책로가 있다. 발길을 멈추지않고 걷는 상태에서 촛점 무한대로 찍은 막샷이지만 몽환적인 느낌이 나는 멋진 사진이 되었다. 2006. 11. 23.
회사 이삿날 새 사무실 정리하러 일찍 출근했는데 짐 도착이 늦어져서 할일이 없는데다 난방시설이 아직 되어있지않아서 창고안에 들어가 짐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뒤로도 한동안 난방이 안되서 무지 추웠다. ㅠㅠ 2006. 11. 13.
G-Star 2006 (부제:걸스타2006 ㅡ.ㅡ) 원본사이즈 사진은 Click! 처음으로 실컷 모델촬영을 해본 날. 셔터를 누르고 모델하고 눈이라도 마주치면 뻘쭘해하던 기억이 난다. ^^; 그냥 보기 좋은 모델이라는 생각만 했었는데 직접 눈앞에서 보니 정말 프로라는 생각이 들었다. 촬영 후에 처음으로 '강유이'펜카페에 가입을 했었는데 알고보니 옆동네 목동에 살고있더라. 펜카페를 들락거리면서 모델들의 평상시 인간적인 면들도 보곤했다. 언제 함 모델출사도 도전해봐야할텐데... 아, 사진 중에 유일한 청일점은 개그맨 '신동수'씨. 2006. 11. 11.
마눌님 교회 예배마치고 집에 가는 지하철을 기다리며 한컷. 펜탁스 특유의 강함 색감이 지대루 나왔다. 당근, 모델이 사진을 살리고 있음은 말할 것도 없다! (용돈 유지! ㅡoㅡ) 2006. 7. 31.
첫 DSLR, K100D PENTAX K100D 600만 화소의 본격 보급형 DSLR 카메라. 캐논의 수동 컴팩트 카메라를 거치며 수동의 맛을 알고, 저렴한 렌즈붙박이형 DSLR인; 올림푸스 E-10을 구입하면서 본격적으로 DSLR에 대한 뽐뿌에 시달리게 되었다. 때마침 펜탁스에서 보급형이라는 이름으로 K100D 라는 넘이 출시되었고 마눌님을 조르고 졸라 겨우겨우 손에 넣게 되었다. 그 당시의 노력은 지금 생각해봐도 눈물없이는 볼수 없는 크나큰 감동의 시나리오였다. 암튼 친구녀석 한명을 꼬셔서 같이 K100D를 지르게 되었고, 어느날 날을 잡아 드디어 본격 출사(?)를 나서게 되었다. 가까운 상암운동장을 찾았다. 역시나 익숙하지 못한 기기였던지라 맘껏 찍어보진 못하고 지치고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근처 식당으로 향했다. 식당에.. 2006. 7. 29.
옥상위 모델이 된 콩이 오후 느즈막히 붉은 하늘빛이 예뻐서 카메라에 담으려고 옥상에 올라갔다가 덩달아 찍힌 콩이사진. 2006.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