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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산업기사 시험일정 2007년 정보처리산업기사 실기시험 일정정보처리산업기사 정보처리산업기사 정보처리산업기사 정보처리산업기사 정보처리산업기사 정보처리산업기사 ▣ 시험일정 회차 인터넷 접수 방문접수 필기시험 필기합격 예정자발표 응시자격 서류제출 실기시험 원서접수 실기시험 합격자 발표 1회 07.02.02 ~ 07.02.08 - 07.03.04 07.03.16 07.03.19 ~ 07.03.22 07.04.21 ~ 07.05.04 07.06.04 2회 07.04.20 ~ 07.04.26 - 07.05.13 07.06.01 07.06.04~07.06.05 / 07.06.07~07.06.08 07.07.07 ~ 07.07.20 07.08.02 3회 07.08.03 ~ 07.08.09 - 07.09.02 07.09.14 07.09.1.. 2007. 7. 30.
트랜스포머 남자라면 꼬맹이에서부터 성인까지 모두의 로망, 변신로봇. 그 상상속의 메카닉들을 현실세계 속에 실감나도록 재현해냈다. 철컥철컥 이리저리 정신없이 분리되고 접히고 돌리고 합치고.... 멋진 영화이긴 했지만 관람중에, 그리고 관람 후에 느낀 몇가지 문제점들. (주저러주저리 썼었는데 강력한 스포일러가 될 수 있기에 자삭했음 ㅡ.ㅡ;) 암튼 어릴적 무한한 상상속의 변신로봇을 현실에(비록 영화지만) 그럴듯하게 구현한 것 자체로 이 영화의 존재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생각보다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스케일의 웅장함이 거의 없어 조금은 밋밋하고 심심한 느낌이 든다는게 단점이고 거대한 로봇들의 덩치에 걸맞지않는 우스운 연기(?)들이 약간의 양념 역활을 해주는 듯 하다. ★★★★☆ 사실 심형래감독의 'D-W.. 2007. 7. 30.
최초공개! 해리포터와 죽은 성도들... 반전! 이러고있다......; 2007. 7. 28.
MSN메신저 서비스를 가장한 비번유출 조심! 오늘 메신저로 이런 메세지가 두번이나 왔다. 상대방은 오프라인 상태인데 메세지가 왔길래 이상하다 싶어서 일단 들어가보니 역시나 낚시 사이트. 누군가 자신을 메신저에서 삭제했다는 메세지로 호기심을 끈 후 아이디와 비번을 입력하면 내역을 보여준다고 하는 식으로 비번을 빼가는 수법인거같다. 참 초보적이면서도 아무생각없이 걸려들 수도 있는 무서운(?) 낚시이다. 조심조심! 2007. 7. 27.
쇼걸(?) 서단비. 그녀의 변신? 'SHOW를 하라' 의 막춤걸 그녀의 또다른 CF, 금호아시아나 헌혈편 KTF SHOW광고에서는 도저히 동일인으로 보기가 힘들만큼 파격적인 변신이였다. 다음은 보너스로 일반사진 한장. 와이프나 회사동료들도 같은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다고하니 내눈이 잘못된건 아닌가보다. 멋진 그녀. 화이팅~ 2007. 7. 25.
3천원으로 영화를 보자. KTF 매직엔 사이트에서 영화를 최저 3천원으로 볼수 있는 쿠폰을 판매하고있다. http://www.magicn.com/index.asp?code=DEAC000 위 사이트로 접속하면 좌측 이미지와 같은 팝업창이 뜨는데 제일 아래 '막 나가는 영화표 경매 시즌2 참가하기' 선택하고 다음 바뀐 페이지에서 2장, 4장, 6장 중에 골라서 구입할 수 있다. ktf 레드카펫회원이면 무제한으로 구입할 수 있고 일반회원은 딱 한번만 가능하다. 대신 KTF사용자에 한정된게 아니라 매직엔 사이트 가입자면 누구나 가능하므로 일가친척 죄다 동원하자! 구입 후에는 매직엔(위 링크)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고 구입은 7/27일까지이지만 쿠폰사용기간은 7월말일까지이다. 쿠폰판매 하지만 영화관람일은 7월이후도 상관없으니 7월안에만 .. 2007. 7. 24.
핸펀 배경화면용 콩이 사진 새로 구입한 핸펀에 넣을 이미지를 생각해보다가 예전에 찍었던 요 사진이 생각나서 만들어봤다. 핸펀배경화면으로 최고! 수정판. 물풍선 하나 달아줬을뿐인데 넘 이쁘다 ^_______^ 사진으로 보는거보다 핸펀에 저장된걸로 보면 더 이쁨. 2007. 7. 12.
해도너무하는 요즘 낚시성 기사제목 저 기사제목 보고 얼마나 놀래고 안타까웠었는지... 그동안 여러드라마와 CF, 영화 등에서 진지하면서도 코믹한 양념까지 두루두루 보이는 연기로 꽤 좋아했던 연기자분이였는데 기사를 보는 순간 생각보다 먼저 손이 마우스를 움직였다. 몇 줄 기사를 읽다가 드라마 속 내용이라는걸 알고 한편 안도의 한숨이 나왔지만 곧바로 네이버 메인에 떠 있는 저 제목이 곱게 보이질않았다. 기사에서 원문을 찾아 읽어봤지만 그 기사에는 '신구'라는 이름없이 드라마 상 내용이라는 걸 알수 있게 되어있었는데 네이버에 옮겨오면서 제목에 이름을 넣어서 의도적인 '낚시'를 한것이다. 요즘 같이 연예계에 않좋은 소식들이 간간히 들려오는 때에 왜 저런 장난질을 하는지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엔 일간 스포츠 신문에서나 볼수있었던 이런.. 2007. 5. 10.
분위기짱~ 콩이~ 역광받은 멋진 분위기의 콩이 2007. 2. 24.